댓글 | 총 9개
하다은
2020.03.1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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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어릴 때 잘못 들인 버릇은 늙어서도 고치기가 힘들다는 뜻이다. 2 : 티끌 모아 태산 - 작은일도 차근차근하면 어떤일도 이룰 수 있다는 뜻이다. 3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항상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있으니 자만하지 말고 겸손해야 한다는 뜻이다.
서보경
2020.03.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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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핑계 없는 무덤 없다/무슨일이든 핑게를 댄다라는 뜻 2:꼬리가 길면 잡힌다/나쁜 행동을 오랫동안 계속하면 결국 들키고 만다는 뜻
3:입은 삐뚫어 졌어도 말은 바로 해라/어떤 경우라도 옳고 바른말은 해야된다 라는 뜻입니다.
박현민
2020.03.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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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어떤 일이 공교롭게 동시에 일어나 남의 오해를 받게 됨
2. 그림의 떡: 아무리 마음에 들더라도 차지할 수 없는 경우
3.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아주 무식함을 뜻하는 말
홍성이
2020.03.17 17:20
1. 다 둰 밥에 재 뿌리기 : 잘 되어 가던 일을 갑자기 망쳤을때 하는 말, 2. 등잔 밑이 어둡다 : 가까운곳에서의 일을 멀리서 일어나는 일 보다 모른다는 말, 3.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 무언갈 하기전 항상 모든 상황을 고려하라는 의미다.
홍성이
2020.03.17 17:20
저 박연희 예요.
정윤아
2020.03.1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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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는 날이 장날이다 - 생각지도 않게 잘 들어 맞앗다.
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곱다 - 남에게 고운 말을 해야 남도 나에게 고운 말을 한다.
3.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러진다 - 자신의 재주만 믿다가 실패 할 수 있다는 비유의말.
이미정
2020.03.18 19:45
1.개가 웃을 일이다.-말같지도 않은 같잖은일2.가재는 게 편이다-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리게 되어 서로 사정을 보아줌 3.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속도 모르고 이래 저래 참견을 한다
박일하
2020.03.1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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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한다 아무에게나 형편에 따라 아부한다는뜻/강건너 불구경하는듯하다 남의 일인듯 무관심한태도/
나무 오르라 하고 흔드는격 남을 위헙하고하고 궁지에 몰아넣는다는말.
정예원
2020.03.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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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꼬라거 길면 잡힌다/나쁜일을 하면 결국 들킨다 2 입은 삐뚫어 졌어도 말은 바로 해라/어떤경우라도 바른말을 해라
3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잘아는 일이라도 꼼꼼하게 확인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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