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9개
정창원
2020.03.0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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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늑대아저씨가화났어요
늑대한마리가있다.돼지들은가게가있다.
첫째는마트 둘째는아이스크림가게 셋쩨는빵가게
첫번째로첫째가게에늑대가갔서설명서가없어서선풍기반품을한다했다
그런대안됀다했다늑대는자신에게그정도권리는있다한다
그리고속상하다며아이스크림가게에갔다
하지만먹고싶은아이스크림은없고
한종류만있었다그래서화냈다
그리고빵집을갔다
그런데 빵에서 돌이나왔다
그레서 이가 부러 졌다
이를 물어 내라 하면서 화를냈다
그리고 여우가 나타 났다
여우가 법원에 고소 하라했다
늑대가 고맙다했다
돼지들 가게에가서 다 물어 달라했다
늑대는 얼마후 오토비아를 샀다
모래 밭에 가서 고장났다
그래서 오토바이를 바꿔달라했다
첫째 돼지는 설명서를 넣어 놓았다 했다
그래서 첫째 돼지는 부품비를 밨고 고쳐 주었다
그렇게 돼지들은 장사가 더 잘됐다
하다은
2020.03.1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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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내용 : '나쓰키 린타로'가 말을 하는 고양이 '얼룩'를 만나 서점 뒤쪽의 신비로운 공간으로 모험을 떠난다. 첫번째 미궁은 '가두는 자'다. 두번째 미궁은 '자르는 자'다. 세번째 미궁은 '팔아치우는 자'다. 마지막 미궁은 지금까지 나온 미궁들이 나온다. 이렇게 네번의 미궁을 모험한다.
박현민
2020.03.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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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삼국지 :복숭아밭에서 유비, 관우, 장비가 의형제를 맺는다.
의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
김종윤
2020.03.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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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돼지책) 사이먼 패트릭과 부부가 살았는데 엄마만 맨날 요리하고 청소하고 다했다 아들들은 맨날 학교갔다와서 밥달라고했다
물론 아빠도 마창가지다. 엄마가 설거지를 하고일을갔다. 엄마가 집을 안들어왔는데 선반위에 쪽지가 있었어요.
그 쪽지엔 너희들은 돼지야라고 적혔있었어요.뭘 먹을대도 힘들었죠 그때 딱 엄마가 들어왔죠 아빠는 설거지 아들들은 이불정리
아바.사이먼.패트릭은 엄마를위에 요리를했고 엄마는 차 수리를했답니다.
서보경
2020.03.1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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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개구리 이야기 삼나매는 항상 엄마의 말을 듣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삼남매가 연못에 헤엄친다고 했는데 엄마는 연못에 커다란 물뱀이 살아서 연못대신 시우너한 언덕에 가서 놀라햇어요. 하지만 삼남매는 또 말을 듣지 않았지요. 놀던중 갑자기 물뱀이 나타났어요. 첫째와 둘째는 무사히 빠져 나왔지만 막내가 뱀에게 잡혀서 엄마,첫째그리고 둘째가 막내를 구하기 위해 연못에 들어갔어요. 막내는 무사히 나왔지만 첫째가 뱀을 잡고 잇다 뱀과같이 물속으로 빠져서 죽고 말았어요. 그뒤에 엄마도 병에 걸려서 돌아가셨는데 엄마가 항상 아이들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아서 산이 아닌 개울가로 묻어 달라했어요. 둘째와 막내는 엄마의 말을 따라서 개울가에 묻어드렸어요. 며칠뒤 천둥번개와 함께 큰비가 쏟아져서 엄마의 무덤은 그대로 물살에 떠내려갓어요. 그러자 청개구리 아이들은 철이 들고 비가 올떄 마다 울었어요.
홍성이
2020.03.17 17:06
책 재목 : 춘향전 - 이몽룡은 그내뛰기하던 춘향을 보고 첫눈에 반해 춘향이 에게 사랑을 약속한다. 그러다 묭룡이 햔양(서울)에 올라가야하자 이묭룡은 춘향에게 장원급제하고 오겠다고 한 후 한양(서울)으로갔다. 그리고 며칠 후 사또가 춘향을 가둔사실을 묭룡이 알자 이묭룡은 장원급제해 거지꼴을하고 사또의 생일날 들이닥쳐서 사또를 벌하고 춘향과 행복하게 살았다.
홍성이
2020.03.17 17:07
저 박연희예요
정윤아
2020.03.1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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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조금 다를 뿐이야> -저자 : 이금이
영무의 사촌인 수아가 전학을 왔다.수아는 어릴때 "경기"를 앓고 정신지체가 생겼다. 영무는 수아를 '제멋대로병'에 걸린 것처럼 말하고다닌다. 고모의부탁으로 학교에서 수아를도와주라고 부탁한다.영무는 수아가 귀찮고 부끄럽기도 하지만 나름 열심히 수아를 보살피낟.그런던 어느날 수아는 할아버지와 구경한 마당놀이 "흥부놀부전"을 사람들앞에서 연기한다. 수아가 가진 재주가 보였다.그재능을 살리기 위해 수아엄마는 수아를 다시 전학시킨다.이렇게 말하면서-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특성도 다른 법인데 그걸 인정하려 들지 않았던 거야.그래서 수아가가진 장점이나 재능은 무시하고, 서투르고 부족한 것만 가지고 판단했던 것 같아."......
수아가 우리학교에 왔다면 나도 반성할 일이 생겼을 지도 모른다.
장애는 조금 불편할 뿐이지 나쁘거나 틀린건 아니라고 우리 엄마도 말씀하셨다.^^
정예원
2020.03.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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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맥 처럼 될거야 어느날 새로운 트랙터가 왔어요. 이름은 톰이에요. 톰은 엉망 진창 이에요.
하지만 나중엔 잘해서 맥 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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