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음 2021.10.2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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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따옴표를 사용하니 더 생생하게 느껴져서 좋은 것 같아
유소은 2021.11.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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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음 : 알려줘서 고마워!
김시온? 2021.10.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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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엄청 많은 일이 있었는데 이렇게 짧게 잘 정리 된 것 같다.
유소은 2021.11.0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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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온? : 응
최세온 2021.10.3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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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너의 느낌을 잘 이야기 해서 더 공감돼는 글 인 것 같아
유소은 2021.11.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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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온 : 응 고마워
한정훈 2021.11.0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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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망치질 할때 토르 같았다.
유소은 2021.11.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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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훈 : 으음..^^ 알겠어..;;
나은진 2021.11.01 10:41

소은이 글 잘 쓰네~ 우선 문단을 시작할 때는 한 글자 들여쓰기, "큰따옴표" 쓸 때는 줄을 바꿔야 해~ 빨강 밑줄 부분은 띄어쓰기 신경쓰고, 돼있었다→되어 있었다, 헤멧지만→헤맸지만, 컷다→컸다, 레인보우슬러쉬 이야기도 좀더 하고, 경기전에서의 감상도 좀더 쓰면 좋겠다~ 그리고 전동성당에 대한 설명을 좀 한 후에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부분이 나오면 좋겠다. /나 []기호는 여기에서는 적절하지 않아. 잊지 못할 이 날에 대한 마무리 감상이 좀더 들어가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