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0개
김시온
2021.10.2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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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를 틀리긴 했지만 그래도 잘 쓴 글인 것 같다.
한정훈
2021.11.0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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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온 :
고마워 참고 하지
박하음
2021.10.2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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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처럼 반짝반짝한 날씨라는 표현 좋을 것 같아.
임시폐쇠는 임시폐쇄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아.
망언자실은 망연자실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아.
오목대 부분에서 시원한 바람이 날 맞이하는 것 같았다.라는 표현 좋은 것 같아.
흰까망 사진관과 베테랑이 순서가 바뀌었어.
한정훈
2021.11.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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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음 :
고마워 꼭 참고 할께
최세온
2021.10.2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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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느낀 기분과 느낌을 나도 잘 이해가돼게 잘 표현한것같아
한정훈
2021.11.0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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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온 :
잘 이해하기가 쉽다니 고마워
유소은
2021.10.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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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하나하나가 우리에게 전달이 잘 돼서 좋은 것 같아.
한정훈
2021.11.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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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은 :
표현은 가장 자신 있습다!!
나은진
2021.11.01 10:02
한 편의 서사시를 보는 것 같은 구조구나.. 생활글이니까 문단 구분을 해 주길 바란다^^ 표현력 좋고 배움도 일어났고 참 잘 썼네~ 중간 부분에 무척컷다→무척 컸다, '경기전을 가보니~ 봤다.' 문장 호응이 이상하지? 신록강→실록각, 빨강 밑줄은 띄어쓰기를 신경쓰면 해결될 듯.. '우리들은 이제 송송~ 이동했다'도 문장 호응이 이상해..표현력은 최고!!
한정훈
2021.11.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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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진 :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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