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0개
한정훈
2021.10.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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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내용이 이해하기가 쉬웠어
박하음
2021.11.0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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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훈 :
이해하기 쉬웠다니 다행이야!
최세온
2021.10.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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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스코트 강아지가 없었던게 너무 아쉬웠어
박하음
2021.11.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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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온 :
그러게~~
김시온
2021.10.2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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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쉽게 잘 정리 된 것 같아.
박하음
2021.11.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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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온 :
잘 정리가 되서 다행이야
유소은
2021.10.3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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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음이 너도 표현을 넘 잘한 것 같아.
박하음
2021.11.0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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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은 :
고마워!
나은진
2021.11.01 09:49
하음이 표현력이 좋구나~ 보면서 새록새록 추억이 떠올랐어. 고칠 부분 알려줄게~ 첫 번째 두 번째 문장은 한 문단이니 줄 고치고, '나는 배가 고팠다.~ 하셨다'를 '마침 배가 고팠는데' 이런 식으로 한 문장으로 고쳐 보면 어떨까? 우리 마스코트 강아지는 우리만 아는 표현이야.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듯. 1곳→ 한 곳, '경기전에서는 어진박물관은~ 못했다' 문장의 호응이 이상하지 않니? 전체적으로 문단을 장소별로 나누었는데, 문단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짧은 느낌이야... 이 부분을 고민해 보자~
박하음
2021.11.0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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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진 :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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