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0개
한정훈
2021.10.2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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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이 겨울잠을 잤구나
김시온
2021.11.0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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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훈 :
안 잤어!!
에휴 한심하다.
박하음
2021.10.2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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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쨍쨍한 날 이라는 표현은 좋은 것 같아.
두 번째 문단에 학교를 간다라는 문장이 좀 어색해. 이 문장은 "학교를 갔다." 라고 바꾸면 좋을 것 같애. 그리고 다같이 버스를 타로갔다. 는 버스를 타러갔다. 로 바꾸는게 좋을 것 같아.
4번째 문단에 점심밥을 먹으로 베테랑에 왔다. 는 점심밥을 먹으러 베테랑에 갔다. 가 나을 것 같애
나의 사랑 핸드폰! 이 표현 좋은 것 같애.
김시온
2021.11.0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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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음 :
응
최세온
2021.10.2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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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게 싹 날아갔다는 표현이 좋은거 같아
김시온
2021.11.0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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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온 :
고마워~^^
유소은
2021.10.3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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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글자가 있어서 족금 아쉬웠지만 표현은 잘 쓴 것 같아
김시온
2021.11.0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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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은 :
ㅇㅋ
나은진
2021.11.01 09:34
글쓰기를 힘들어 했는데 이번에는 가장 먼저 했구나~ 고칠 부분을 얘기해줄게~ 셋째줄 말하셨다→말씀하셨다, 왜냐면은 빼는 게 좋겠어. 넷째줄부터 앞 문장 반복되는 말이 계속 있으니 생략할 부분들은 생략해 보자. 타로→타러, 중이여서→중이어서, 오목대를 갈 때 왜 힘들었어? 미술관에 그림이→미술관에 전시된 그림이, 신록각→실록각, '우리는'이 엄청 많이 쓰였네.. 반복되는 말이 너무 많으면 자칫 지루해진단다...끝부분 '내가 소은이의 가방이랑~ 넣은 것 같다.' 부분 문장이 어색해.. 주어와 서술어를 차분하게 정리해 보자. 현장학습 전체에 대한 평가 및 소감으로 마무리를 하면 좋을 것 같아.. 끝부분이 아쉽네..
김시온
2021.11.0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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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진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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