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7개
이서우
2023.08.29 14:09
오늘은 회장단 출마선언을 이야기해서 떨렸다
김진솔
2023.08.30 13:29
이서우 :
잘했어! 서우 ^^
김세미
2023.08.29 14:18
오늘은 시간이 빨리지나가는것 같아서 좋았다(아리)
김진솔
2023.08.30 13:29
김세미 :
어떤게 시간이 빨리지나가게 만들었을까?
김현진
2023.08.29 19:48
[이은호] 저녁에 먹은 소고기미역국이 맛있었다
김진솔
2023.08.30 13:28
김현진 :
선생님은 저녁에 생체랑 콩나물 무침이랑 애호박 무침이랑 섞어서 비빔밥 먹었어.
박재영
2023.08.29 19:50
선거출마 소감을말할때떨리는 마음이었지만
재미있는하루였다
김진솔
2023.08.30 13:29
박재영 :
내일은 얼마나 준비를 해 올지 기대가 됩니다.
오서희
2023.08.29 20:59
힘든하루였다.
김진솔
2023.08.30 13:29
오서희 :
고생했어 서희야.
신소연
2023.08.29 21:12
오늘아침에 학교가는게 힘들었지만 가고나니 재미있었다
김진솔
2023.08.30 13:28
신소연 :
왜 학교가는게 힘들었어? 오니까 어떤게 재미있었어?
양자연
2023.08.29 21:38
도경 오늘은 음악시간에 노래듣고,노래부르는게 즐거웠다
김진솔
2023.08.30 13:28
양자연 :
도경이 아리랑이 마음에 들었구나?
박하윤
2023.08.29 22:13
재미있는 하루였다
김진솔
2023.08.30 13:29
박하윤 :
나도!
김진솔
2023.08.30 13:43
생체와 콩나물 애호박 꺳잎을 두루 넣고 박박 비벼서 비빔밥을 만들어 저녁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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