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8개
박정인
2020.04.06 17:22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선생님 오늘은 일찍 일어나 언니랑 피부과를 갔어요.그리고 국수를 먹으려고했는데 국수집이 문을 닫아서 그냥 언니오빠랑 비빔면을 먹었어요.네넴삔을 사와서 엄청 매웠어요.그리고 학원을 갔다오고 지금은 e학습터를 보려고 예정이에요.
김예담
2020.04.06 18:01
수정
삭제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촌동생 이랑 은파로 꽃구경을 갔다 왔어요. 꽃이 활짝펴서 너무 예뻐요. 그리고 학원을 갔다 e학습을 들었어요^^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 학교에 가고 싶어요ㅠ.ㅠ
곽지호
2020.04.06 19:31
수정
삭제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에일어나서 영어공부를하고 여동생이랑 게임하고놀다가 독서와 문제집을 풀었어요!
코로나 때문에 밖에도못나가서 답답해요 ㅠㅅㅠ
권지우
2020.04.06 19:53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도 구몬을 하고,영어학원 숙제를하고, e학습터를 들었어요.
그리고 밥을 먹고, 고릴라 선생님 영어수업을 들었어요.
그다음 놀다가 영어학원에 갈시간이 되어서 영어학원 차를 타러 갔는데 아파트 단지내에 벗꽃이 피었더라구요.
벗꽃이 참 예뻤어요!
한송이
2020.04.07 08:34
지우네 아파트 단지에도 벚꽃이 피었군요. 요즘 곳곳에 벚꽃이 예쁘게 피었더라고요. 지우가 e학습터를 꾸준히 잘 듣고 있는건 누구보다 선생님이 잘 알고있답니다.^^ 열심히하는 지우 모습, 대단해요.
한송이
2020.04.07 08:34
지호는 밖에 못나가서 답답하군요. 선생님도 학교에서 집에 가고 나면 안에만 있어서 답답하곤 합니다. 그래서 지호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어요. 지호의 여동생이면 그때 교과서를 같이 가질러 왔던 동생인가보네요. 동생이랑 게임을 하면 재밌지요.
한송이
2020.04.07 08:34
예담이는 은파호수를 갔다왔나 봐요? 요즘 한창 꽃이 예쁘게 필 시기이지요. 선생님도 빨리 코로나 19가 끝나서 예담이 얼굴을 보고 싶네요 ^^
한송이
2020.04.07 08:37
정인이는 피부과에 다녀왔군요? 어디가 아파서 다녀온건가요? 국수집이 문을 닫아서 너무 아쉬웠겠어요. 네넴띤이라니 검색을 해봤더니 팔도비빔면이더군요. 팔도 비빔면이 매콤하고 맛있죠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