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김나슬
2020.04.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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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아나톨의 이야기를 듣고 아나톨은 장애라고도 할수 있을것 갇아요 작은 냄비 하나 때문의 그런것 같아요 제가 쓴거 불러 볼게요 1.아나톨은 우리와 같습니다. 2.말을 조금만 이쁘게 친구들 안태도 야! 이러지말고 친구야~이렇게 하면 좋을것 같아요. 이렇게 섰어요 아나톨은 우리와 같고 말을 조금만 이쁘게 했으면 좋겠 습니다.^^
이승지
2020.04.27 09:22
나슬이가 말한 것처럼 이야기 속에 나온 냄비는 장애를 의미하고 있어요 앞으로 나아가는 데 방해가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쉽게 해내는 일도 어렵게 만들어 버리지요. 자신은 아무것도 잘못한 게 없고 선택한 것도 아닌데 그러한 상황에 처해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이야기 속에서는 아나톨의 말을 통해서 장애를 가졌다고 해서 특별히 더 착한 사람인 것도, 특별히 더 나쁜 사람인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장애를 가지지 않은 사람도 그런 것처럼요 :)
김나슬
2020.05.1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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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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