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승지
2020.04.03 12:08
엄마가 아프신 모습을 보고 치과의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니 기특하네요 치과에 진료를 받으러 가면 무서운 마음도 들텐데 다른 사람을 치료해주고 싶다고 생각한 준이의 마음이 참 따뜻합니다 준이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응원할게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