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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영
2020.03.26 18:40
정민아 안녕? 활짝 핀 벚꽃이 그려진 정민이 그림을 보니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구나. 새싹에게 물을 주며 "안녕 새싹"이라고 말을 건네는 정민이의 그림을 보니 따뜻한 마음이 잘 느껴진다. 우리 이 따뜻한 봄 날이 가기전에 얼른 만나 봄꽃도 구경하고 새싹에게 물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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