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윤경
2020.04.18 17:47
주환이, 반가워요! 주환이네 튤립 두 송이는 주환이처럼 힘차고 씩씩하게 보여요. 의젓한 빨간 튤립 두 송이가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 '주환아,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친구들을 못 만나고 있으니까 우리가 친구가 되어줄게. 주환아, 힘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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