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윤경
2020.04.08 22:04
다혜, 잘 지내고 있지요? 다혜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로 집을 꾸몄네요. 빨간 지붕 집은 다혜집, 엄마집. 다혜랑 엄마가 함께 사는 행복한 집이네요. 노란색 벽이 따뜻해 보여요. 문을 열고 다혜가 들어오면서 하는 첫번째 말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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