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윤경
2020.04.04 17:01
다혜, 반가워요! 다혜는 엄마와 아들 청개구리가 즐겁게 노래 부르고 있는 장면을 그렸네요. 다혜는 청개구리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지요? "비 오면 슬피 우는 청개구리가 되기 전에 엄마 말씀을 잘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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