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윤경
2020.04.01 14:04
윤희야, 안녕! 작은 이불에 싸인 아기가 얼굴을 반만 빼꼼 내민 모습이 귀여워요. 윤희가 아기였을 때는 이보다 더 귀여웠을거에요.
윤희는 주변 사람들에게 문제를 한 번 내어 보세요. 이거 색종이 몇 장으로 만든 걸까요? 하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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