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윤경
2020.04.01 14:34
주환이 안녕! 선생님이 주환이 작품을 보니 첫째 병아리, 둘째 병아리, 막내 병아리의 봄소풍 같아 보여요. 삐약 삐약 소리가 귀엽게 들려오는 걸요. 요즘 밖은 봄꽃들이 한창이던데, 병아리들만 소풍 보내지 말고 우리도 코로나 어서 물리치고 봄나들이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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