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윤경
2020.03.27 22:51
다인이 그림 속에 사랑이 몽글 몽글 묻어있네. '사랑의 벗꽃', '사랑의 개나리' 선생님이 아직 다인이를 만나지는 못했지만 우리 다인이도 '사랑의 다인'이일 것 같아. 벗꽃을 크고 화려하게 잘 그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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