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윤경
2020.03.27 23:03
승빈아, 반가워요! 승빈이가 접은 병아리는 무척 씩씩해 보여요. 초롱초롱 눈망울과 야무진 입이 승빈이를 꼭 닮았을 것 같아. 한 단계, 한 단계 정성스레 접어서 올렸을 승빈이가 떠올라서 선생님 입가에도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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