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윤경
2020.03.27 23:02
윤희야, 안녕! 윤희는 그림 그리기와 종이접기를 함께 했구나. 윤희의 생각이 잘 나타나는 예쁜 작품인걸. 언니, 오빠 병아리들 먼저 알 깨고 나와서 동생 병아리를 맞이하고 있는 모습이 씩씩해보여. 우리 윤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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