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윤경
2020.03.26 20:17
제하야, 반가워! 엄마는 '제하의 봄 풍경'이라고 써주셨는데, 선생님은 '제하의 귀여운 봄 풍경'으로 읽었단다.
그림이 제하처럼 참 귀엽구나. 개나리 가지도 하나 하나 예쁘게 그렸네. 나무 사이로 뛰어가려고 준비하는 제하, 뛰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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