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윤경
2020.03.26 20:12
윤희야, 반가워! 벚꽃과 개나리를 선명하게 잘 색칠했구나. 선생님이 윤희가 그린 햇님을 보고 방긋 웃었단다.
햇님의 큰 눈이 아주 포근하게 윤희랑 언니를 바라보고 있어. 1-1 친구들도 저 동산에서 함께 놀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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