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윤경
2020.03.26 20:07
채원이 오늘도 반가워요. 채원이의 정성스런 손길이 느껴지는 병아리네요. 병아리가 선생님께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선생님, 저 귀엽지요? 선생님과 친구들 어서 만나고 싶어요." 하고 말이야. 채원아, 우리 어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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