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윤경
2020.03.25 22:27
수민아, 반가워요. 수민이가 생각하는 봄은 열매도 열리고 꽃도 피었네. 하늘은 푸르고 구름도 예뻐.
친구들과 얼른 만나서 그림 속 노란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도 하고, 풀밭에서 까르르 신나게 웃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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