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윤경
2020.03.25 20:02
채원이 반가워요. 채원이는 색을 아주 꼼꼼하게 잘 색칠했구나. 풍성하게 활짝 핀 벚꽃을 보니 봄이 정말 우리 곁에 다가온 느낌이야.
우리 빨리 만나서 봄꽃도 함께 관찰하고, 벚꽃팝콘 노래도 같이 부르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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