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하늘
2019.10.31 22:23
수정
삭제
이름이 등재되 있지 않아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괌 여행 정말 재미있었겠다! 할머님이 해 주신 오이지 김밥도 맛 있을것 같아. 나도 세부 여행 갔을 때
와이파이 도시락 한번 가져갔어, 이름이 웃기지 않았니? 나는 이름이 왜 이래... 하며 하하 웃었던 기억이 있어서... 비행기 탓을 때 그림 그리는거
좋아~ 나는 핸드폰 같은거 꺼 두고 하늘만 구경 해.
호텔 수영장, 좋지! 나는 피부가 예민해서 그런건 못 들어가지만 풍경은 정말 좋더라...
언제나 여행이 끝나면 아쉬워.. 내일 보고, 누군지 말 해줘! 좋은 꿈 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