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2019.10.2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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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에 일어 났다니 대단하군요!역시 경주네
전한비 2019.10.2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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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소산성은 그냥 산입니다!
김민경 2019.10.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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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 댓글이 뭔가 웃긴데?
거의 산 기준이였다규? 그렇군 흠흠
이정윤 2019.10.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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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구나..
정민기 2019.10.2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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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간식 많이 가져 왔는데 아쉽겠다.
안시연 2019.10.2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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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글씨를 알아볼수없어!
김경주 2019.10.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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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장체험학습을 가는 날이다! 너무 기대돼서 아침6시에 깼다. 잠에서 깼는데 부모님께서 더 자라고 말씀하셔서 살짝 짜증이 났지만 소풍갈것만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졌다. 버스를 탈려고 기다리는데 전화가 왔다. 어머니께서 먹을것을 놓고 갔다고 다시 오라고 해서 버스를 놓쳤다. 괜찮았다. 어머니께서 차를 태워주셨다. 너무 좋았다. 학교에 와서 애들이랑 떠들다가 가방을 매고 출발하는데 현진이가 젤리를 애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정림사지에 도착했다. 정림사지5층석탑을 보는데 정말 멋있었다. 정림사지 안에 어떤 돌상이 있는데 조금 웃기게 생겨서 웃음이 나올 뻔 했다. 사진도 찍고 재밌었다. 화장실에 갔는데 물이 갑자기 나와 놀랬다.
이시은 2019.10.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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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쓴거야? 알아 볼수가 없는데?
정하늘 2019.10.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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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색갈이 알록달록 하네
송민우 2019.10.2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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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너도 재미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