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승혜
2020.03.16 09:54
수한이가 책을 보고 느낀 우정처럼, 우리반도 서로 다른 어려움이 있는 친구를 이해하고 도울 줄 아는 교실이 되면 좋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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