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이세중
2020.03.19 15:49
윤우의 마음이 참 착하고 귀엽구나.. 선생님도 돈을 내지 않았다고 자전거를 자물쇠로 잠군 것은 좀 심한것 같네.. 그런데
조심해야할게 요즘 차들은 비싸서 자전거로 긁으면 5천원에 끝나지 않는단다 !! ㅇㅁㅇ!!!
선생님도 자전거 좋아하는데 윤우도 혹시 자전거 타니?
이윤우
2020.03.2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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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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