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세중
2020.03.17 20:45
ㅋㅋㅋㅋ 꼭 흥부와 놀부 이야기 같네?? 이 이야기를 해주고 싶네.. 어떤 사람이 너무 배가 고파서 국밥집에가서 밥을 먹고, 아주머니가 못쫓아오게 엄청 뛰어도망갔대... 그런데 아주머니가 야 체하니까 천천히 가 이놈아 그랬대.. 그래서 그 사람은 열심히 공부해서 나중에 국밥 아주머니께 그때 먹은 국밥 값을 열배로 드렸대. 이 이야기가 누구 이야기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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