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혜선
2020.08.06 16:30
선생님도 이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나는구나~ 며느리는 방귀를 뀌게 되어 얼굴이 좋아졌지만 식구들 얼굴은 파랗게 질렸을 모습을 상상하니 웃음이 절로 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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