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손혜인
2024.11.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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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썼는데 마지막에 엄마가 실종의 뜻을 알려주실 때 길을 일어버렸거나가 아니라 잃어버렸거나야. 이것만 고쳐주면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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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루아
2024.11.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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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긴 했는데 '튜브를 타고 있다가'하고 문단이 바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문장을 이어 줘야 할 것 같아.
그리고 마침표가 거의 없어. 또 마지막 부분에 '엄마한테'가 아니라 '엄마께'라고 해야 돼. 높임을 표해야 하는 대상에게는 높임을 표현하는 말을 써야헤. '엄마한테'하고 문장이 끝나서 문장의 호응이 맞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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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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