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4개
박하은
2020.05.13 09:13
겨울이 지나 봄이 오는 변화에 대해 알게 되서 좋았어요 제 동생은 7살인데 월요일에 처음으로 이가 빠져서 울지도 않고 좋아했어요~~^^
황재오
2020.05.13 13:24
박하은 :
7살 동생이 용감한데? ^^
박예담
2020.05.13 09:31
이를 뽑아야 어른이가 자란다는걸 알았어요.
황재오
2020.05.13 13:24
박예담 :
참 잘 했어요~ ^^
원지욱
2020.05.13 09:32
이를 소중이 다뤄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황재오
2020.05.13 13:24
원지욱 :
참 잘 했어요~ ^^
김성훈
2020.05.13 09:40
겨울과 봄의 변화에 대해 알았고 이를 썩지 않게 양치질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황재오
2020.05.13 13:24
김성훈 :
참 잘 했어요~ ^^
조현서
2020.05.13 09:40
저도 이가 빠젔는데 삐툴삐툴났어요 그게 안빼서 그렇다는 걸 알았어요 이제 흔들리면 바로뺄거예요
황재오
2020.05.13 13:25
조현서 :
맞아~ 용기를 갖고 현서 화이팅! ^^
김리아
2020.05.13 09:41
단어 게임이 재밌어 보여서 오늘 할거에요.
황재오
2020.05.13 13:25
김리아 :
나중에 등교하면 친구들하고 또 하자~ ^^
강준희
2020.05.13 09:50
젓이가흔릴들릴때이를빨리빼야해요~
선생님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황재오
2020.05.13 13:26
강준희 :
준희도 즐거운 하루~ ^^
채연우
2020.05.13 10:10
충치가여서게나있어서너무아파요
황재오
2020.05.13 13:26
채연우 :
ㅠㅠ 용기를 내서 치과에 얼른 다녀와야 할것 같은데? 연우 화이팅!!!
강희운
2020.05.13 10:11
겨울에서 봄이 될때 나무가 달라지는 모습을 알게 되었고 곤충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것을 알게 되었고 옷을 얇게 입어야 해요. 이가 흔들릴때는 빨리 빼야해요.
황재오
2020.05.13 13:27
강희운 :
참 잘 했어요~ ^^
김민경
2020.05.13 10:39
젖니가 흔들릴때 바로 빼줘야 어른이가 바르게 나오는걸 알았어요.
황재오
2020.05.13 13:27
김민경 :
참 잘 했어요~ ^^
임민수
2020.05.13 10:42
겨울과 봄을 다시한번공부했어요
옷은계절에 맞게입어야하고요.
이가 흔들리고 빼야하는것에대해 자세하게 알게되었어요.
황재오
2020.05.13 13:27
임민수 :
참 잘 했어요~ ^^
이강준
2020.05.13 10:53
처음 이 뽑을 때 긴장해서 손에 땀이 났어요. 하지만 이제는 긴장하지 않고 잘 뺄 수 있어요.
황재오
2020.05.13 13:28
이강준 :
진짜? 강준이가 용감해졌구나~ ^^
강경서
2020.05.13 11:06
이를 빨리뽑지않으면 이가 삐툴삐툴 자라는걸 알았어요
황재오
2020.05.13 13:29
강경서 :
참 잘 했어요~ ^^
김가율
2020.05.13 11:28
치과선생님이 이를뽑아 주실때
눈물이 나요 ~~
황재오
2020.05.13 13:29
김가율 :
ㅠㅠ 그래도 앓던 이가 빠지면 개운한 기분이지? ^^
우수현
2020.05.13 11:39
겨울이 봄과 같이 있는 게 참 많이 신기 하네요 ♡♡♡
황재오
2020.05.13 13:30
우수현 :
계절의 변하는 참 신기해~ 그리고 아름답지.. ^^
황보이
2020.05.13 11:44
처음 이 뽑을때 정말 좋았어요.
드디어 이가 빠지나
이렇해 마음속으로 생각했어요.
황재오
2020.05.13 13:30
황보이 :
보이가 꽤 용감한걸? ^^
이다애
2020.05.13 11:51
젖니가 썩으면 어른이가 영양분을 못 먹는걸 알았어요
황재오
2020.05.13 13:30
이다애 :
참 잘 했어요~ ^^
박찬희
2020.05.13 12:50
봄이 오면 사람들의 옷차림이 변해요. 이제 개학하면 간복도 입어보지 못하고 바로 하복을 입어요^^
황재오
2020.05.13 13:32
박찬희 :
맞아.. 아름다운 봄을 우리 친구들과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속상하고 아쉬워~ ㅠㅠ
문찬희
2020.05.13 14:52
겨울과 봄의 변화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처음 이를 뽑을땐 무서웠는데 아프지 않다는걸 알고 지금은 무섭지 않고 치과 가는것도 좋아해요.
황재오
2020.05.14 08:38
문찬희 :
와 찬희 용감하다~ 선생님은 지금도 치과 가는게 무서운데~ ㅜㅜ
김지민
2020.05.13 17:09
월요일날 이 두개를 치과에서 뺐어요. 예쁘게 이가 났으면 좋겠어요.
황재오
2020.05.14 08:38
김지민 :
지민이에게 이쁘고 튼튼한 이를 주세요~~~~~~ ^^
서윤호
2020.05.13 17:54
저도 이를 뺐는데 좀 아팠어요
이가 예쁘게 났으면 좋겠다^-^
황재오
2020.05.14 08:39
서윤호 :
윤호에게 이쁘고 튼튼한 이를 주세요~~~~~~~ ^^
김다솔
2020.05.14 09:23
이가 흔들릴때 잘 빼야하는데 저는 이가 두개빠졌는데 지금 하나가 흔들리고 있어요..잘 빼야겠어요. ㄱ계절이 바뀌고 봄이 오니 산과 나무가 바뀌었어요.
황재오
2020.05.14 12:12
김다솔 :
다솔이 참 잘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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