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최하영
2020.04.09 20:37
손톱먹는 생쥐 이야기랑 비슷한데 느낌이 달라서 새롭게 느껴진다.
김찬중
2020.04.0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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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환아 너도 잘썼는걸~~
너도 건강하게 지내^^
이지인
2020.04.1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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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이 대본으로 연극무대에 올려도 되겠는걸!
안강희
2020.04.1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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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덕실이는 마음대로 강아지 말로 돌아갈 수 있구나 ㅎㅎ
재미있게 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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