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최하영
2020.04.02 19:07
윤동주는 1917년12월30일, 당시 북간도 간도성 화룡현 명동촌에서 출생. 1941년 서울 연희 전문학교 문과를 졸업 후, 1942년 일본도시샤 대학 영문과 학업도중, 항일운동을 하였다는 혐의로 일경에 체포되어, 1943년7월에 2년 형을 받고 호쿠오카 형무소에 복역중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생체실험을 이유로 1945년2월16일 생을 마쳤다(28세 사망)
그의 시집은 죽은 후 그의 자필 유작 3부와 다른 작품들을 모아 친구 정병욱과 동생 윤일주에 의해 사후에 그의 뜻대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정음사에서 출간되었다 그의 시비가 연세대학교 교정에 세워졌다.
김제북초
2020.04.03 08:49
반가워~~하영아!! 첫 댓글 고마워^^
아주 잘 찾았네~~~^^
박지윤
2020.04.1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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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는 1917년 12월 30일 만주에서 태어났다.1941년에 서울 연희 전문학교 에서 문과를 졸업 후 1942년 일본대학 영문과를 배우던 도중 항일운동을 하였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1943년 7월에 2년 징역형을 받고 교도소에 복역중 생체실험을 이유로 1945년 2월 16일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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