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엄한샘
2020.04.01 16:09
허균의 홍길동전을 보다가 장영실에 대해 읽게 되었구나. 허균이 그 당시 신분제도의 모순을 고발하기 위해 쓴 소설인데 효태가 그걸 정확하게 파악했는걸! 책을 깊이있게 읽는 모습이 참 좋다.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