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예현 2020.12.21 12:05

인터넷 발달로 사이버 폭력이 심각해진 것같다. 고운 말을 사용하며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었음 좋겠다
곽윤지 2020.12.21 12:15

언어폭력 심각성조차 모르는 학생들이 많아졌다는 사실이 놀랍다. 휴대폰 보급 연령이 낮아지는 만큼 그에 맞는 교육과 인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정은유 2020.12.21 12:16

사이버 폭력이 얼마나 위험한것인지 확실히 알았습니다
박서린 2020.12.21 12:35

SNS 언어폭력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현정 2020.12.21 14:16

사이버 폭력이 많이 심각한 것 같고 서로를 존중해 이러한 문제들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임민주 2020.12.21 14:26

언어폭력의 심각성을 느끼고 서로 존중하며 sns를 사용하겠습니다.
김지민 2020.12.21 14:42

사이버 폭력에 대한 교육을 더 강화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동근 2020.12.21 15:20

친구들에게 잘합시다
양찬주 2020.12.22 13:31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