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선영
2019.03.17 22:00
준서가 말을 할 때 바로 줄을 선다고?
우리 상민이는 친구의 말을 존중할 줄 아는 친구구나.
점심시간마다 준서가 줄 서라는 말을 30번은 하는 것 같아. 우리 친구들이 모두 상민이처럼 우리 반 반장의 말을 존중해 주고 반장의 애타는 마음을 헤아려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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