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선영
2019.03.17 21:45
준서가 성격이 좋아서 웬만한 장난에는 웃어주고 다 받아주지만 가끔 준서도 화가 날 때가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돼.
정말 장난이 장난으로 끝나야 하는데 너무 심한 장난은 그 누구도 받아줄 수가 없어.
우리 반 친구들이 때와 장소에 맞는 행동을 하면 좋겠어.
자존심, 외모, 가족을 언급하는 말이나 머리같은 민감한 부위를 치는 장난은 더이상 장난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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