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도연
2020.04.27 16:09
어머님 말씀처럼 참 시간이 더디면서도 빠르게 흘러가네요. 코로나 때문에 즐겁게 뛰어놀고 함께 어울려야 할 우리 아이들을 보지 못해서 참 슬프네요.. 그럼에도 이렇게 열심히 학습하는 우리 반 친구들을 보면 참 대견합니다.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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