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백승주
2024.09.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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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말썽꾸러기넹ㅎㅎ
김민자
2024.09.10 14:52
말썽쟁이 호두 이야기를 들으니 내가 길렀던 순이가 생각난다. 지금 내 곁에 없지만 이불에 실례를 많이 해서 많이 혼냈던 기억이 나네. 내 곁을 떠날 때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한그루
2024.09.1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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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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