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오윤애
2020.07.07 21:09
올바른 우리말을 해야지 해야지하고 생각해도 실천으로 옮기지 않았던 경우가 많은데 이 글을 읽고 나서 지금 당장부터라도 실천해야겠다고 확실하게 마음을 다잡게 된 것 같아!
(아 그리고 난 연경이야! 할머니 핸드폰으로 하다보니 이름이 오윤애라고 나왔네ㅠㅠ 오해하지 않아줬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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