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2개
김민지
2020.09.23 09:44
수정
삭제
곤충들도 생존을 하기위해 힘들게 산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또 기억에 남는 부분은 길앞잡이가 애벌래를 죽이는 장면이 굉장히 징그러웠습니다.
오은찬
2020.09.23 09:44
수정
삭제
곤충에생존방식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었습니다. 잔인할수도 있겠지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쩔수없고 특히 길앞잡이의 사냥방법이 특이하게 느껴졌습니다
김주연
2020.09.23 09:47
수정
삭제
곤충이 어떻게 생존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곤충은 징그럽다고 생각했는데 루리하는소는 이쁜것 같았습니다.
이해인
2020.09.23 09:52
수정
삭제
영상을 보면서 징그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특히 남가뢰애벌레가 호박벌 털사이에 들어가 호박벌 집에서 생존한다는 것이 정말 위대하고 똑똑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방기현
2020.09.23 10:24
수정
삭제
곤충이 어떻게 사는지 알게되었고 곤충은 소중하다는걸알게 되었습니다.
전수빈
2020.09.23 10:25
수정
삭제
영상을 보면서 징그러운 것도 있었지만 루리하늘소는 이쁜것같았습니다. 그리고 곤충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게되었습니다.
김시진
2020.09.23 10:27
수정
삭제
영상에서 곤충들이 서로 살아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곤충이 곤충을 죽일 수도 있다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잔인하고 징그러운 부분이 있었긴 했지만 곤충의 생존 방법이나 길앞잡이의 사냥 방법이 신기했습니다.
정세찬
2020.09.23 10:31
수정
삭제
곤충의 생존방식은 다른 동물들보다 정말 똑똑하게 발전되어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다른 생물의 둥지에서 성장하는 것은
다른 동물에게는 뻐꾹이 정도가 있지만, 곤충은 셀 수 없을 만큼 남의 둥지에서 성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나쁘게 말하자면 비겁치사, 좋게 말하자면 거의 확실한 생존법인 것이죠.
또, 길앞잡이는 사람의 앞에서 뛰어다니는 모습이 길을 안내해주는 것 같아 길앞잡이라고 불리지만, 또다른 이름으로는
'타이거 비틀'이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포악하고 흉포하여 자신의 동족이나 다른 동족의 새끼까지 먹어버리는 무시무시한 곤충이죠.
그리고, 남가뢰 생존방식은 다른 동물들보다 정말 똑똑하게 발전되어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다른 생물의 둥지에서 성장하는 것은
다른 동물에게는 뻐꾹이 정도가 있지만, 곤충은 셀 수 없을 만큼 남의 둥지에서 성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나쁘게 말하자면 비겁치사, 좋게 말하자면 거의 확실한 생존법인 것이죠.
또, 길앞잡이는 사람의 앞에서 뛰어다니는 모습이 길을 안내해주는 것 같아 길앞잡이라고 불리지만, 또다른 이름으로는
'타이거 비틀'이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포악하고 흉포하여 자신의 동족이나 다른 동족의 새끼까지 먹어버리는 무시무시한 곤충이죠.
그리고, 남가뢰에 대하여 조금 조사해서 알아낸 것은.. 남가뢰는 성충이 되면 날개가 생기지만, 배가 비정상적으로 커지고 말아서
날지 못한다고 합니다. 또한 특이하게 유충은 육식성이지만, 성충은 초식성인 곤충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특징은..
(출처:나무위키)
손으로 건드리면 다리의 관절에서 '칸타리딘'이라는 노란색 유독물질이 나오는데, 피부에 닿으면 일정시간이 지나고 나서 뜨거운 불에 데인 것처럼 따갑고, 조금만 건드려도 살이 짓물리며 그 자리에 생긴 물집은 한참 후 터져서 잘 낫지않고 낫더라도 흉터가 된다고 한다. 이는 가뢰 종이 대부분 가지고 있는 물질이다.
정도의 특징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이런 남가뢰의 독을 써먹으려는 곤충마저 있는데, 이번 역시 출처는 나무위키입니다.
남가뢰의 독을 얻기 위해 남가뢰를 집요하게 따라다니는 곤충이 있는데, 바로 홍날개라는 곤충으로 홍날개 수컷들은 남가뢰의 관절에서 나오는 칸타리딘을 섭취하기 위해 남가뢰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기어이 독을 얻고 만다고 한다. 이렇게 얻은 칸타리딘은 짝짓기를 할 때 사용하며 얼마나 많이 있는지를 과시하는데 쓰이는데, 독 성분이 있는 칸타리딘을 사용하여 다른 곤충으로부터 알을 보호하는 용도로 쓴다.
이렇게 위험한 독마저 유용하게 쓰는 곤충이 있다니, 참 신기하죠? 제가 느끼기엔 기생충 다음으로 신비하고 무서우며, 괴상한 것이
곤충의 세계인 것 같습니다.
(참고:남가뢰는 한번에 2000개 가량의 알을 낳으며, 애벌레들은 '엉겅퀴'에 올라갑니다. 또한 이 비밀을 밝혀낸 것은 그 유명한
장 앙리 파브로 라고 하네요.)
김나영
2020.09.23 11:08
수정
삭제
영상을보면서 신기한것도 있었고 또 벌래가 너무 징그러울 때도 있었지만 곤충에대한 새로운것을 알게되니 재미있었습니다.
권택건
2020.09.23 14:50
수정
삭제
영상을 보고 곤충들의 생존방법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근데 벌레 때문에 좀 징그러웠어요.)
고가현
2020.09.23 17:23
수정
삭제
영상을 보면서 곤충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게되었고,길앞잡이의 사냥법이 신기했습니다.
소준서
2020.09.23 18:55
수정
삭제
영상을 보고 곤충들이 생존 방식이 더 좋아지고 점점 새로운 방식으로 생존하는것이 새로웠습니다. (컴퓨터가 갑자기 먼춰 늦게올립니다.)
김정호
2020.09.23 19:28
수정
삭제
영상을 보고 곤충들이 어떻게 사냥 하는지 알았고 길앞잡이 애벌레가 땅을 파고 개미지옥 처럼 땅으로 끌고 가는게 인상적이였습니다
이은진
2020.09.23 23:24
수정
삭제
앞으로 살아갈 곤충들의 생존경쟁이 더욱 강렬해질 것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김현성
2020.09.23 23:35
수정
삭제
곤충들의 생존경쟁에 대해서 알았고, 길앞잡이가 어떻게 사냥을 하는지 알게 됐다.
강다은
2020.09.23 23:51
수정
삭제
영상을 보고난 후 곤충들의 생존경쟁에 대해 알았고 길앞잡이의 사냥법이 신기하다고 느꼈습니다.
강라영
2020.09.24 00:00
수정
삭제
벌래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사냥하는지 잘 알았습니다
박세웅
2020.09.24 09:05
수정
삭제
곤충들이 무엇을먹고 어떵게 살아가는지 잘 알았습니다
김효경
2020.09.24 09:11
수정
삭제
영상을 보고 곤충들의 생존 방식을 알게 되었고, 길앞잡이 사냥법이 신기하다고 느꼈습니다.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채유찬
2020.09.24 09:18
수정
삭제
영상을 보고난 뒤 곤충이 자연에서 꼭 필요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곤충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게되었고, 곤충들의 사냥법을 알게되어서 신기했습니다.
안재현
2020.09.24 19:50
수정
삭제
영상을 보고 곤충들이 어떤 방식으로 사냥을 하고,어떻게 사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최지호
2020.09.24 21:22
수정
삭제
영상을 보고 나서 곤충이 없으면 안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