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2021.01.2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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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
빨리 정부를 세워서 자유롭게 살고 싶을 거 같다.
그리고 빨리 가족이랑 많은 시간을 보내며 여유롭게~~~ 살고 싶을 거 같아요^^
김영실 2021.01.29 16:07

8 : 일제 강점기에 겪은 그 고난들을 사람들은 빨리 잊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겠죠? 우리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기꺼이 바친 독립운동가들의 후손들이 지금보다는 훨씬 더 혜택을 많이 받고 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20 2021.01.2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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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
우리말을 눈치보지 않고 말하고 가족들과 떨어져 있으면 가족들에게 가서 자유롭게 사는 것이다.
김영실 2021.01.29 16:08

20 : 수업시간에 우리말로 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데 영어나 일어로 수학이나 사회 또는 다른 과목들을 가르친다면 엄청 어렵겠죠?ㅎㅎ
22 2021.01.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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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
이제 우리말과 우리글을 마음 편히 읽고 쓸 수 있게 되었고 모든 국민이 일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내 가족을 챙기며 우리말을 사용하며 여유롭게 식사를 할 거 같다.
김영실 2021.01.29 16:11

22 : 무엇가를 잃어버렸을 때 그것의 소중함이 더욱더 절실하게 다가온다는 것을 살면서 자주 느낍니다. 은호 주변에 항상 머물러주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며 행복한 시간 보내요~
18 2021.01.2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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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을마음껏 사용할거같다.
일본의 지배로인해 일본어를 사용하고 일본의 통치를 받았는데 이제는 일본의 통치와 지배를 받지않고 우리말을 마음껏 사용할것같다.
김영실 2021.01.29 16:13

18 : 맞아요~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일본어로만 말해야 했기 때문에 억울한 일도 많이 당했겠죠? 지금 우리는 우리말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으니 항상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을 표현해봐요~
11 2021.01.2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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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있는 가족들과 남 부럽지 않게 같이 다니고 자랑스러운 우리말을 쓰며 다니고 싶었을것 같다.
5 2021.02.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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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 하루빨리 학교에서 우리말로 수업을 듣고싶어. 그리고 우리말도 배우고 싶어.
13 2021.02.0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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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우리말도 배우며 가족들과 즐겁게살아갈 것 같다
1 2021.02.0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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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우리말과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고 싶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