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8개
22
2021.01.1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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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
나는 중인이며 성별은 남자이고 30살이다. 오늘 궁궐에 중국인 사신이 왔다. 중국인 사신이 우리나라가 잘 돌아가는지 궁금해 해서 내가 얘기를 해 주었다. 중국인 사신이 내가 통역을 잘 해서 칭찬을 해 주었다. 오늘은 오래 통역을 하였지만 기분이 좋아서 오래하는지도 몰랐다. 앞으로 좀 더 발전하는 내가 되고싶다.
김영실
2021.01.14 13:51
22 :
오~ 중국어 통역을 하는 은호~~ 멋지다.^^ 자기 일을 즐기면서 해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다니... 최고의 행복이네~ 스티커 2개~~
18
2021.01.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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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
나는 왕이며 나이는 20살이다. 오늘길거리를 나서는데 길거리에서 신하들과 백성들이 나에게 인사를 것네었다.? 내가 조선시대 왕이된건가? 왠지 기분이좋았다. 백성이 나에게 호송을했다. 재판을해주라고 하였다. 근데 호송을 한사람이 범인이였다?! 그래서 곤장100대를 때렸당 ㅎㅎ
김영실
2021.01.14 13:56
18 :
무슨 죄를 지었길래 곤장 100대로 형벌을 주었을까? 그 시대로 따지면 최대 형벌인데?
11
2021.01.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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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민이고 나이는 13살이다. 나는 어린 나이부터 부모님과 떠러져 살아야 했다. 나는 어렸을 때 부터 노예라는 이름으로 팔려다니며 일을 해야 했다. 나는 일을 서툴게 하면 어른들한테 맞고 나보다 어린 얘들한테도 놀림을 받아야 했다.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 것만해도 슬픈데 어른들에게도 맞고 팔리고 던져지고 험한일을 하니 너무 살기 힘들다.
김영실
2021.01.14 13:59
11 :
그 시대의 천민 아이의 삶이란 슬플 수 밖에 없구나! 신분제도가 폐지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스티커 2개~~
2
2021.01.1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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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왕이다. 오늘 따라 나를 만나고 싶다는 사람이 너무 많다. 나는 백성들이 나를 왜 만나고 싶은지 알것 같다. 또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나에게 오는것이겠지. 나는 이 사람들을 모두 돌려보냈다.
김영실
2021.01.14 14:00
2 :
왜? 억울한 일이 있으면 왕으로서 책임을 다해 그 억울함을 풀어줘야지~~~ 그 백성들은 왕에게 오기까지 엄청 힘들었을텐데요.
8
2021.01.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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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
나는 영의정이고 나이는 35살이다. 어느 날 정조 대왕께서 수원 행차를 가자고 하셔서 나도 같이 따라가게 되었다. 정조 대왕께서 장영실에게 수원 화성을 잘 만들었다고 하셨는데 나도 그 점을 칭찬하고 싶었다.
(뭔가 잘못쓴거 같아요 ㅠㅠ)
김영실
2021.01.14 14:02
8 :
아니야~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글을 쓰렴~ 넌 잘 쓰는 편에 속해~~
영의정이었으면 지금 국무총리 정도 되는 직급이네? 그 시대에도 지금처럼 동현이는 엄청 열심히 살았나보다.ㅎㅎ
20
2021.01.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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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
나는 상민이다.올해 나이는28살이고 농사를 짓고있다. 요즘들어 가뭄이 심한데 고부군수가 횡포까지 하니 요즘 힘들다. 가뭄이 빨리 끝나고 고부 군수가 바뀌었으면 좋겠다
김영실
2021.01.14 14:06
20 :
오~ 설정이 서찰을 전하는 아이 시대와 같은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날 때쯤인가요? 오~ 역시 역사를 잘 아는 아현이~~
가뭄이면 흉년이 될 가망성이 높네요. 그 때에는 세금을 적게 걷어야 좋은 군수겠죠?ㅎㅎ
7
2021.01.2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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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
나는 상민이고 나이는 46살이다. 나는 오늘도 여전히 물고기를 잡으러 바다에 나갔다. 오늘은 물고기가 많이 잡히지 않아서 우리 가족들에게 밥을 못 먹였다.
김영실
2021.01.22 12:40
7 :
가장이라면 가족을 굶겨서는 안 되지 않을까요? 물고기가 잡히지 않은 날에는 무엇을 해서 가족을 먹여 살릴 수 있을까요?
5
2021.01.2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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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 나는 상민이며 성별은 남자이고 26살이다.오늘은 나무를 케러갔다. 근데 갑자기 저 쪽에 있는 나무가 흔들려서 갔는 데 멧돼지가 나무에 막아서 죽은 것 같았다. "겨울인데 멧돼지가 있다니. 오늘은 운수가 좋은 걸~" 나는 집에 들어가 가족들과 맛있게 멧돼지를 먹었다.
6
2021.01.3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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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왕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오자마자 나한테 억울한일이 있다고 풀어주라고 오는 백성들이 몰려들었다. 나는 그런 백성들이 안쓰럽지만 도와줄수 없었다. 그 이유는 한사람을 도와주면 다른 사람도 억울한 일을 풀아주라고 몰려오기 때문이다.
1
2021.02.0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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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
나는 29살 남성 고부군수이다. 다른 고부군수들은 세금을 마음대로 걷고 백성들을 힘들게하지만 나는 백성들에게 최대한 잘해주려고
노력한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고부군수들도 백성들을 생각해주면
좋겠다. 이러다가 백성들이 반발할 것 같다.
9
2021.02.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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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나는 24살 남성이고 나무꾼이다 나무를캐다 맷돼지가 있어 보았는대 죽은지얼마 안돼 집에 가져가 맛있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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