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7개
22
2021.01.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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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몽골은 기마병은 강했지만 바다와 먼 지역에서 발전된 나라이므로 바다에서하는 전투에 약하며, 강화도는 물살이 빠르고 갯벌이 넓어 몽골군이 침입하기 어려우므로 강화도로 도읍을 옮긴 것은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김영실
2021.01.09 08:58
22 :
그 시대의 상황과 몽골족의 특징을 잘 알고 있는 설명이네요~ 은호가 이렇게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을 하다니 커서 좋은 리더가 될 것 같아요~
18
2021.01.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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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은 땅에서 강하지만 바다와 거리가멀어 바다에서 약하므로 강화도는 물살이쎄서 강화도에는거이침입을못함으로 강화도로 도읍을 옯긴것은 대단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김영실
2021.01.09 12:26
18 :
강한 몽골군에 대항하여 끝까지 우리의 자주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라고 봐야겠죠~
19
2021.01.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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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몽골은 전투를 할 때, 바다에서는 강하지만 육지에선 약한데,고려가 그 점을 이용하여 도읍을 강화도로 옮겼다. 또 강화도는 섬의 면적이 넓어 많은 사람이 지낼 수 있었으며 뱃길로 육지의 세금과 각종 물건을 옮길수 있었다. 이러한 장점을 활용해 도읍을 강화도로 옮긴 고려가 대단하다.
김영실
2021.01.09 12:27
19 :
강화도로 옮긴 까닭을 모두 다 열거했네요~ 많이 알고 있는 지현이에게 많은 주전부리를 선물하고 싶네요..ㅎㅎ
8
2021.01.0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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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몽골은 전투를 할 때 육지에선 강하지만 바다에서는 전투가 약하므로 강화도로 도읍을 옮긴 것을 칭찬하지만 육지에 있던 많은 사람들을 강화도로 데리고 가지 못한 게 조금 아쉽다.(잘 맞게 했느지 모르겠어요ㅠㅠ)
김영실
2021.01.09 12:29
8 :
어디로 옮기든 전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모두 그 곳으로 옮기는 일은 불가능하고 나중에는 식량부족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동현이와 같이 어떤 사건에서 소외되어 있는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는 것은 좋은 일이에요~
5
2021.01.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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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몽골과 전쟁을 할 때 몽골은 넓은 들판에서 살기 때문에 말을 잘 탄다. 그래서 바다에서 전쟁을 하면 쉽게 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말을 잘 타지 않기때문에 육지에서는 몽골한테 밀리기때문에 강화도로 수도를 옮겼다. 강화도는 물 쌀이 쎄기때문이기도 하고 물이 빠져도 넓은 갯벌이 있기때문에 바다에 많이 안 가본 몽골인은 말을 타고갈수도 업기때문이다 . 그래서 사람들을 데리고 강화도로 수도를 옮겼다. 세금을 걷어 가져올수도 있기때문이다.
김영실
2021.01.09 12:32
5 :
전쟁을 할 때 상대방을 잘 파악하는 것은 승리의 지름길이죠~ 자기 쪽의 실력도 잘 파악해야 하구요.(물 쌀-> 물살, 업기->없기)
20
2021.01.0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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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몽골이 물에서하는 싸움이 약해서 우리가 이기긴 위해서 도읍지를 강화도로 읆긴 것을 잘했다고 생각한다. 또 세금을 걷을수도 있어서 잘한 것 같다.
김영실
2021.01.09 19:04
20 :
세금은 나라를 운영할 때 중요한 요소이죠. 아현이가 그 시대 여왕이고 만약에 수도를 옮겨야 한다면 강화도 말고 어디를 추천하고 싶나요?
12
2021.01.0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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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몽골은 바다와 먼 지역에서 발전한 나라로 배를 만드는 일이나 바다에서 하는 전투는 약했다.
또한 섬의 면적이 넓어 많은 사람이 지낼수 있었고,뱃길로 육지의 세금과 각종 물건을 옯길수 있었다는게 정말 대단하다.
(세금과 각종 물건을 옯길수 있었다는게 맞는건지 잘 몰르겠어요...)
김영실
2021.01.09 19:05
12 :
맞아요~ 잘 썼어요.♡ 강화도는 위치상 육로와 수로를 다 이용할 수 있어서 세금과 물건의 이동이 수월하죠~
1
2021.01.1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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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몽골은 땅에서 하는 전투는 강하지만 바다에서 하는 전투는 약했다.
그리고 또 물살이 빠르고 갯벌이 넓어 침략하기 힘들고 섬이 넓어 사람 지낼수있고 세금과 각종 물자를 운반하기쉬웠다.
강화도로 수도를 옮긴 것은 좋은 생각이었던 것같다.
김영실
2021.01.11 08:49
1 :
몽골 같은 강한 적을 만났을 때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가장 최선일까요? 민율이의 생각이 궁금~~~
7
2021.01.1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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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나쁘지않은 선택이었던것 같다. 그 이유는 강화도는 서울과 가까워 물자 공급과 세금을 걷기 편하고 물살이 쎄서 몽골군이 강화도로 오기 어렵기 때문이다
김영실
2021.01.16 15:41
7 :
맞아요~ 어떤 일을 하던 장단점이 있겠지만 그 시대 그 상황에서는 최선의 선택이었을 수도..ㅎㅎ
11
2021.01.1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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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몽골은 넓은 초원 쪽에서 사니 바다 싸움을 익숙지 않아 바다를 통해 왕과는 강화도로 도읍을 옴긴건 매우 탁월한 산택같다. 만약 강화도로 도읍을 옴기지 않았다면 우리는 전쟁에서 졌을 지도 모른다.
김영실
2021.01.16 15:44
11 :
옴긴->옮긴, 산택->선택, 옴기지->옮기지
몽골은 고려 조정이 개경으로 돌아올 것, 국왕이 직접 몽골에 와서 조공을 바칠 것 등을 요구하면서 침략을 거듭했어요. 고려 조정은 몽골의 요구를 거부한 채 강화도에서 계속 항거했으며, 육지에서는 농민들이 몽골군과 맞서 싸웠죠
김영실
2021.01.16 15:45
이번 것도 민아랑 같네요~
6
2021.01.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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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몽골의 땅은 대부분 다 넓은 초원이니 싸움도 넓은초원에서 말타고 하는게 익숙할테니 강화도로 도읍을 옴긴건 매우 좋은 생각같다.민약 도읍을 옴기지 않았다면 전쟁에서 지고 매우 많은 피해가 있었을 수도 있다
김영실
2021.01.16 15:47
6 :
옴긴->옮긴, 민약->만약, 옴기지->옮기지
30년에 걸쳐 이어진 전쟁에서 고려는 커다란 피해를 입었어요. 오랜 전쟁으로 인해 국토가 황폐해지고 많은 문화재가 부서지거나 사라졌으며 백성들은 목숨을 잃거나 다치는 고통뿐 아니라 몽골에 포로로 끌려가 비참한 생활을 했어요.ㅜ.ㅜ
2
2021.01.2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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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의 유목 민족이던 몽골은 칭기즈 칸이 부족을 퉁일하여 새력이 강해지면서 주변 나라들을 침입했다.몽골의 사신이 돌아가는 길에 죽자,몽골은 이를 이유로 고려를 침입해 왔다.황룡사 9층 목탑 등의 문화재가 불타는 피해를 입었다.
17
2021.01.2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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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
난 좋은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갯벌이있어 잘오지못할거란생각은 탁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9
2021.01.2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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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_8 좋은생각 인것같다 이유는 몽골땅은 육지기때문에 전쟁도 육지 에서했고 세금도걷기편해 탁월하다
13
2021.02.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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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을 바다와 먼 지역에서 발전한 나라로 배를 만드는 일이나 바다에서 하는 전투에 약했다. 강화도는 육지와 가까운 섬이지만 물살이 매우 빠르고 갯벌이 넓어 몽골군이 침략하기 어려운 지역이었다 또 면적이 넓어 많은 사람이 지낼 수 있었으며 뱃길로 육지에 세금과 물건을 옮길 수 있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