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2개
22
2021.01.0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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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백제 무령왕의 무령왕릉과 가야의 철제 갑옷과 투구를 직접 보고싶다. 그 이유는 백제는 무령왕릉에 있는 물건들을 보고 싶고 가야의 경우에는 질 좋은 철을 이용해 만든 철제 갑옷과 투구를 보고싶기 때문이다.
김영실
2021.01.04 22:40
22 :
내용도 좋고 제일 먼저 올린 22번~~칭찬 쏩니다~♡
충청남도 공주시 송산리 고분군 내에 있는 무령왕릉을 보는 것도 의미가 있죠~
5
2021.01.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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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가야에 문화유산중에서 철제 갑옷과 투구를 보고 싶다. 이유는 질 좋은 철로 만든 철제 갑옷과 투구를 보고싶기때문이다. 또 신라에 문화유산중에는 하늘의 별,해와 달의 모습 등을 관찰하는 첨성대를 보고 싶다. 그 이유는 신라사람들이 하늘을 어떻게 관찰했는지 궁금해서 직접가서 첨성대를 관찰하고 싶다.
김영실
2021.01.04 22:46
5 :
경주에 있는 첨성대도 한번쯤 볼만하죠.ㅎㅎ. 천문 관측은 농경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었고 왕의 권위를 하늘과 연결하려는 의도를 보여준답니다.^^
8
2021.01.0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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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신라의 금관총 금관을 직접 보고 싶다 이유는 너무나도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이기 때문이다.
(너무 멋질것 같아요!!!)*!*
김영실
2021.01.04 22:47
8 :
8번이 금관을 왜 보고 싶은지 얼마나 보고 싶은지 잘 나타나 좋네요~(스티커 당첨~♡)
8
2021.01.0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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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실 :
감사합니다^^
13
2021.01.0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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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황룡사 9층 목탑을 직접 보고싶다
이유는 얼마나크고 아름다운지 보고싶기 때문이다
김영실
2021.01.04 22:50
13 :
황룡사 9층 목탑은 고려 고종 때 몽골이 침입하여 황룡사가 불타 사라질 때 함께 없어졌어요.ㅜ.ㅜ 그래서 직접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답니다.
13
2021.01.0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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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실 :
사라진지 알아서 더 보고싶다는 거였어요.
3
2021.01.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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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백제 금동 대향로를 직접 보고싶다.
왜냐하면 가품들은 많이보았지만 진품은 한번도 봐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김영실
2021.01.04 22:52
3 :
오~~~ 가품들을 많이 봤어요? 어디에서? 역시 역사에 관심이 많은 3번이군요.ㅎㅎ 국립부여박물관에 가면 진품을 볼 수 있어요~
20
2021.01.0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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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황룡사 구층 목탑을 직접 보고싶다.
왜냐하면 황룡사 구층 목탑이 몽골의 침입때 불에 타 없어져서 실물로 못 보기 때문이다.
김영실
2021.01.04 22:53
20 :
음.....불에 타서 없어졌는데 어떻게 직접 볼 수가 있을까요?
19
2021.01.0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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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나는 백제의 익산 미륵사지 석탑을 직접 보고싶다. 왜냐하면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석탑 중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석탑이기 때문이다
김영실
2021.01.04 22:57
19 :
익산에 있으니 마음만 먹으면 가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일제가 보수 공사를 이유로 훼손해 놓은 것을 옛 모습대로 복원하고 있는데 처음에 시멘트로 대충 발라 놓은 모습을 사진으로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답니다.ㅜㅜ
12
2021.01.0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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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첨성대를 직접보고싶다 왜냐하면 경주에는 신라의 문화유산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김영실
2021.01.04 23:00
12 :
경주는 무려 1000년간이나 신라의 도읍지였기 때문에 첨성대 뿐만 아니라 신라의 문화와 예술을 담고 있는 유적과 유물이 곳곳에 많이 있어요. 경주 여행을 추천합니다~ㅎㅎ
7
2021.01.0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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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나는 익산 미륵사지 석탑이 보고 싶다.
왜냐하면 삼국시대의 가장 큰 석탑이기 때문이다.
김영실
2021.01.06 22:44
7 :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현재 남아있는 국내 최대의 석탑이며 동시에 가장 오래된 백제의 석탑이기도 해요~
9
2021.01.0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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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황룡사 9층석탑이다 실제로 본적이 없어 매우궁금하다
김영실
2021.01.06 22:48
9 :
황룡사 9층 목탑이에요. 석탑이 아니구요.^^
9층은 주변 9개의 나라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들의 침입을 부처님의 힘으로 막으려 했어요.(일본, 당, 오월, 탐라, 백제, 말갈, 거란, 여진, 고구려)
18
2021.01.0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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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주에있는 첨성대를 또다시 보고싶다. 역사를 배우고나니 첨성대가 역사속에서 별,해,달을 관측했던 기구라는걸 알았다. 그래서 구조를 또다시 보고싶다.
김영실
2021.01.09 08:33
18 :
유물이나 유적들을 볼 때마다 우리 조상들의 지혜에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우리들에게도 삶의 지혜가 있기를...ㅎㅎ
1
2021.01.1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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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나는 황룡사 9층 목탑이다.
왜냐면 몽골이 칩입 했을때 없어졌기때문이다
김영실
2021.01.11 08:41
1 :
사라진 것에 대해 보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있네요~ 볼수 없기 때문에 더 보고 싶은건가요? 실물은 아니지만 모형은 볼 수 있어요~
11
2021.01.1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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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나는 무열왕릉을 가장 보고 싶다. 그 이유는 왕의 무덤을 뿐만 아니라 옛날에는 그 사람이 썼던 물건도 넣어놨다고 하는데 얼마나 클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김영실
2021.01.16 15:10
11 :
무열왕은 성은 김씨, 이름은 춘추이죠. 김유신의 매부로서 선덕, 진덕의 두 여왕을 함께 보필하여 삼국 통일을 도모했어요.^^
2
2021.01.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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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나는 무열왕릉을 가장 보고 싶다. 왜냐하면 왕의 무덤을 뿐만 아니라 옛날에는 그 사람이 썻던 물건도 넣어놨다고 했다.
김영실
2021.01.16 15:11
2 :
이유가 민아와 비슷하네요~ 유주가 보고 싶은 다른 유물도 혹시 있나요?
6
2021.01.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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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저는 첨성대를 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하늘의 별, 해와 달의 등모습들을 관찰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김영실
2021.01.16 15:14
6 :
오~ 천체 관측을 하고 싶은 거군요? 실제로 보면 엄청 멋있답니다. '천문대'를 검색해서 실제로 가봐도 좋을 것 같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