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헌 2020.11.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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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드워드의 위대한 발견
에드워드의 가족은 고고학자였다
하지만 에드워드는 발견을 하지못했다
그러던중 비가와서 알이 발견됐다 에드워드는
그알을 부화했다 그알에서나온건 새였다
하지만 에드워드는 기뻐하지않았다
새가 날지못했기 때문이다
에드워드는 책을 찾아보다가 알게되었다
와야면 에드워드가 발견한건 도도였기때문이다
그리고는 에드워드도 위대한발견을 했다
그건은 도도였다
느낌:에드워드처럼 포기하지 말고
노력해야 겠다
문정선 2020.11.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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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헌 : 와우~ 그 멸종한 도도새를 말하는거야? 에드워드가 다른 가족들처럼 뭔가 발견을 하지 못했을 때는 낙담하고 힘들었을 수도 있겠다. 그렇지만 에드워드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가 결국에는 위대한 발견을 해냈구나!^^
임정우 2020.11.2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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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헌 : 좋지않은 일이 닥쳐도 희망을 가지라는 교훈을주는
책같아 오늘부터 24시간 계속 희망을 가지겠어ㅋㅋㅋ
한예린 2020.11.2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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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는 어렸을때부터 호기심이많아서 학교다니것보다
따로 컴퓨터 같은것을 만드는것을 좋아해서 학교에서 공부는
잘하는데 말을 안듣고 마음대로 행동을했고
커가면서 자신이 입양됬다는것을 부모님이 말해주셔서
충격을 받고 , 화가났다 그리고 다른 친구와 함께
애플이라는 회사를 만들고 넥스트라는 회사도 만들었다
디즈니 영화인 토이스토리도 만들었고 갑자기 췌장암이 와서
치료를 해도 계속 재발해서 죽게돼었다 과학적인 이야기여서 신기하고 재미있다
송진헌 2020.11.2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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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린 : 스티브 잡스가 어렸을때 부터 호기심이많아서
과학적인 일에 더관심이 많았다는 걸알았다
나중에는 책을 읽어보고 싶다
문정선 2020.11.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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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린 : 아~ 스티브잡스의 어릴적 스토리를 알게되었네.^^
서현보 2020.12.0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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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린 : 스티브 잡스를 잘 알고싶었는데 이 책을 소개해줘서 나중에 한번 사서 읽어봐야 할 것 같아.
이서현 2020.11.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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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성계
오늘도 사회시간에 배운 이성계를 소개하는 책을 읽어보았다 이성계의 간단한 삶은 1335년10월 11일, 화주에서 태어났다
1361년에 삭방도만호 겸 병마사 자리에 오르다.
1388년에 우군도통사가 자리에 올라 좌군도통사 조민수와 요동을 치러 나섰다가 위하도에서 둔대를 돌려 고려로 돌아와 권력을 잡다.
1392년에 이금의 자리에 오르다.
1393년에 나라 이름을 조선으로 바꾸다.
1394년에 도읍지를 한양(서울)으로 옮겼다.
1408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라고 간단한 내용을 말하자면 이성계 업적과 이성계가 왕을 한 기간 등등이 있있고 그 당시에 이성계의 그림이 있었다
문정선 2020.11.27 10:38

이서현 : 이성계 책을 읽고 서현이의 생각이나 느낌을 적어주세요!
김진석 2020.11.2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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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 이성계의 업적을 간단하게 알려줘서 좋다!
좡죄인 2020.11.2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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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 다시 한번 이성계의 업적을 알수있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r김범수 2020.12.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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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 서현아 열심히 찾았구나(엄지척)
서현보 2020.12.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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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 다시 업적을 배우니 더 생생하게 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
이채원 2020.11.2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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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게 정말 마음일까?
주인공이 누구를 미워할 때에 대해 말할 때 인상 깊었다. 거기에 나오는 것 중엔 비밀기지를 만든다,친구랑 얘기 한다, 예쁜 풍경을 본다, 맛있는 걸 먹는다등이 있다. 제일 재밌었던 부분은 괴물 같은 애가 슬픔을 좋아하고 미워지게 조종 한다고 생각하는게 재밌었다.
문정선 2020.11.2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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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 누군가 미워지는 마음이 들 때 할 수 있는 방법이구나. 사실 누군가 미워질 때 내 마음도 괴로운 법이니까.내 맘 속 괴물을 이겨내야겠네.^^
서현보 2020.11.2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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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개미가 고맙다고 했어
사람들이 황당하게 동물을 키우기 시작한 이야기가 있다.
이 책에서 사람들이 착하게 동물을 대하는 모습이 있어서 (나는)멋져보였다.
문정선 2020.11.2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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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보 : 가끔 내가 키우는 강아지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무슨 말이 하고싶을까 궁금할 때가 있어.ㅎ
송진헌 2020.12.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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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보 : 나도 너가준 장수 애벌레가 생각 나네
김나현 2020.11.2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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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게으른고양이의결심
고양이는 너무 게을러서 소파에만 누어있는고양이였죠 일상을 소파위에서만 보내는 고양이! 어느날 얼굴이 얼룩이생겼어요 이 얼룩이 생기게 한 범인을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촌뜨기 축구선수??(기억에서 사라짐)이었어요 오늘은 큰 결심해서 나갔어요 길거리에 기니피그가 안녕 인사했어요 고양이는 내가 엄청 유명한 미용사야 머릴해줄게 해서 이쁘게 꽁자로해주고 촌뜨기 축구선수??에게도 축구를 가르쳐줬어요 내가 유명한 축구선수라고 말이죠 촌뜨기 축구선구가 축구 대회를 나간다해서 더 알려주고 대회에나갔죠 나가서 이기고 오니.. 고양이는 실망했어요 자신은 이상한 것만 알려줬는데말이죠 나도 큰 결심일해서 이루지 못한 감정을 느껴보고싶다
문정선 2020.11.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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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 : 너무 큰 결심을 하고 이루지 못하는 것보다는 작은 결심부터 해볼까? 이 밑에 대댓글로 나현이가 지금 떠오르는 작은 결심을 써줘~^^
참고로 오늘 선생님의 결심: 내일 건강검진을 해야해서 저녁 9시부터 금식(물도 안됨) ㅠㅠ
김나현 2020.11.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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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선 : 문정선: 폰 조금만 하기!
문정선 2020.11.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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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 : 오늘 나현이의 결심을 이루었을까 궁금~
손채연 2020.11.2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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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상한 열쇠고리
이책의 나오는 아이들에게는 소원이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싶고,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들을 혼내주고 싶고,친구를 독차지하고 싶은 친구도있고,귀찮게 하는 동생이 없어졌으면 하는 소원 등 다양한 소원이 있다. 나의 소원은 방탄을 만나보고 싶은게 소원이다. 이소원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문정선 2020.11.2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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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채연 : ㅋㅋ채연아..

나도...^^
황희정 2020.11.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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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채연 : 나도 방탄을 만나보고싶은게 소원이야
김나현 2020.12.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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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채연 : 나도 죽시 전엔 방탄 콘서트,팬싸,만나고 싶어..
장재희 2020.12.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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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선 : 선생님 아미셨어요??!!!???
김지현 2020.12.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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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채연 : 나도방탄만나보고싶다......
김진석 2020.11.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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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악플전쟁
서영이는 전학 오자마자 괘롭힘을 당하고
진실을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 민주
사이버 세상에서 소리없는 전쟁이 시작된다.
느낌점은 사이버 세상에서 예의를 갇추면 좋겠다
문정선 2020.11.2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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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 맞아~ 대면이든 비대면이든 사람간의 예의를 지켜야지!^^
임정우 2020.11.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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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목걸이 외 (외: 다른 이야기 포함)
글쓴이: 모파상
내가 이 책을 읽고 주인공의 행동중 가장 후회된다고 생각되는 행동은 바로 이것이다. 이 책에서 주인공이 무도회를 가고 싶은데
집이 가난해서 친구한테 목걸이를 빌리고 무도회에간다. 그런데 무도회에서 나오니 목걸이가 없었다. 이 때 주인공은 친구에거 찾아가지않고 스스로 돈을 벌려한다. 나는 이 행동이 가장 후회된다고 생각된다. 그 이유는 이 목걸이는 5백프랑짜리 모조품 목걸이였기
때문이다. 만약에 친구에게 사과하고 말했다면 그 목걸이를 3만 6천프랑에 사서 친구에게 갔다주는일은 없었을테니... 이 책을
읽으면 주인공이 정말 안타깝고 어리석다고 생각하게된다. 그래서 나는 친구에게 사과해야하면 꼭 미리 사과해야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인간의 허영심과 욕망에 대한 비판을 나타낸 책이다.
문정선 2020.11.2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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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우 : 정우가 유명한 고전 작가 모파상의 소설을 읽었구나.^^
주인공이 솔직하게 대처했더라면 다른 결과가 있었겠지? 인생의 선택 하나가 많은 것을 바꿔놓을 수도 있구나..
황희정 2020.11.2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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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엄마 없는날
영이의 엄마가 시골외갓집에가서 혼자 유치원을갔다.
영이는 신호등이 초록불이 켜졌을때 혼자서 씩씩하게 건넜다.
유치원이 끝나고 영이는 혼자 집으로 갔다. 저녁에 엄마모습을 띈 달이 옆으로 와서 "영아, 저녁은 먹었니?" 라고했다.
영이가 '엄마'라고 부를자 엄마의 모습은 사라졌다. 엄마가 시골에 가셨다면 나는 안가겠다고 할거같다.
정소은 2020.11.3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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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정 : 우와 엄마가 없는 자리가 엄청 날것 같아.나도 엄마가 없으면 엄청 속상할것 같아
손채연 2020.11.3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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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정 : 영이 혼자 무서웠을것같아
구도윤 2020.11.2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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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꼴두기
남자아이가여자아이를꼴뚜기로몰아갔다
장재희 2020.11.2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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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윤 : 구도윤:우와 정말 간단하다
문정선 2020.11.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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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윤 : 도윤이의 생각과 느낌을 자세하게 다시 쓰세요!
장재희 2020.11.2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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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책이 제일 좋아!
이 책에 주인공 쥐는 책을 너무 좋아해서 부모님이 책을 읽지 말라고 하는데도 구지 책을 읽을 정도였다.나같으면 책을 안볼것같다.
김지현 2020.11.2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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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하필이면조은조
조은조가새로전학왔을때반조은조똑같은이름조은조가있어서반애들이신기해서새로온전학생조은조는순해서순은조라고불러다녔고원래반조은조는깡패같애서깡은조라고불러다닌게불쌍하다ㅠㅠㅠ
김두현 2020.11.2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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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플루토 비밀결사대 3
이 책은 유아실종사건이 일어나 영국여행간 굼숙이를 뺀 4명의 아이들이 유아실종사건을 파해치는 내용입니다. 플루토 비밀결사대의 에이스인 금숙이가 없어서 더욱 긴장감 있고 재밌었습니다. 경찰도 힘들어하던 유아실종사건을 4명의 아이들이 해결해낸게 신기했습니다.
정소은 2020.11.3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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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엄마는 마녀 아니 미녀
주인공 구름이는 아빠와 단 둘이 살고있었다
엄마는 구름이를 낳고 바로 하늘 나라로 가벼렀기 따문이다.구름이는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아빠는 웹툰작가 였다 아빠와 같이 일하는 여자 사람이 있었다.근데 아빠와 그 여자 사람과 결혼을 하게되었다.
강민희 2020.12.0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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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은 : 와아
정민수 2020.11.3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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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멀뚱이의식물일기
멀뚱이는 방학이돼어 식물박사가 돼기로했다
그러고 멀뚱이는 밖에나가 식물에대해 관찰했다
방학이끝나고 멀뚱이는 식물박사가됐다
그리고 학교로 돌아와 친구들에게 식믈에 대해서 알려주었다
나도 식믈박사가 돼고싶다
김채은 2020.11.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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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해저 2만리(별로안잃음)
아노낙스일행은잠수함으로끌려가게되고,그날부터 해저여행
시작한다.여기까지 읽으면서끌려가지만잠수함도타니까
나도끌려가고싶다
이유진 2020.11.3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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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라이트 형제
연으로 비행을 꿈꾸기 시작해서 키티호크에서 첫 번째 글라이더 비행에 성공하였고 최초로 비행을 성공하였다 자신이 원하던 꿈을 이루게 됐을 때 뭔가 뭉클하고 행복할 것 같다 참고로 내 목표는 장원영 실제로 보고 온갓 주접 다 떨기다
강민희 2020.12.0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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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 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ㅋㅎㅎㄲ 왤케 진지해 ㅋㅋㅋㅋㅋㅋㄲ 뭉클하다가 갑자기 워뇽이냐거 ㅋㅋㅋㅋㅋㅋㅋㄲ
정소은 2020.12.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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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 ㅋ장원영 꼭 만나길 바래
그리고 비행을 최초로 성공했다니 정말 대단해
김범수 2020.11.3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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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목:하필이면 조은조
이책은 이름이 같은 친구들의 심정을 입장바꿔서 읽는책인데 입장바꿔서 읽어보니 재미있었다
이서현 2020.12.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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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 나도읽어 보고 싶어
최가영 2020.12.0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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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해리포터
해리포터를 쪼금 받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게속보게됐다.
어떤 친한동생이 추천해 준 책이어서 보니깐 너무 재미있었다.
김진석 2020.12.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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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영 : 내용을 써주었으면 좋겠다!
강민희 2020.12.0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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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마법사의 돌
해리포터 영화를 보고,소설책도 읽어봤는데 비교하며 읽는게 재미있었다.
포터가 기숙사를 돌아다니다가 원하는 것을보여주는 거울을 발견해 자신의 부모님,제임스 포터와 릴리의 얼굴을 태어나서 처음 보게된다.거울을 발견하고,포터는 매일 투명망토를 쓰고 거울을 보러간다. 포터가 거울을 보러 간 3일째날,포터는 거울을 통해 자신의 부모님얼굴을 보고있는데,뒤에서 덤블도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덤블도어는 "이 거울은 원하는것을 보여주지만 항상 결과가 좋지않았다"며 의미심장한 말을하고,내일 거울을 치울것이라고 한다.
이번 챕터를 읽고,비록 글로 쓰여진 글이지만,해리의 기분이 느껴지는듯해서 뒤죽박죽인 해리의 기분을 느껴보고 싶었다.
구도윤 2020.12.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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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
나는 꼴두기라는 책을 읽었다
반 친구들은 모두 꼴두기를 싫어했다
근데 선생님이 꼴뚜기를 다먹지안는 다고 혼을 냈다
정말 웃기고 재밌는 책이다
김윤현 2020.12.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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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나무집재미있었다나무집입니다
정소은 2021.02.0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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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는 마녀아니 미녀:어떤아이가 엄마를 만났는데 엄마가 너무 무서워서 싫었는데 그 아이와 엄마는 다시 친해졌다 나도 엄마가 화날때가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