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6개
강민희
2020.11.1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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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해리포터 (챕터 2)
포터가 생전 최고의 생일을 보내고,호그와트에 들어가게된다.역시나 '볼드모트에게서 살아남은아이'라 불린다.포터는 말하는 모자를 머리에 쓰고, 그리핀도르 기숙사에 들어가게 된다.포터는 비행수업에서 말포이와 싸우다가 감정에 못 이겨 하늘로 날게된다. 그런데 이광경을 맥고나걸 교수가 보게되고,포터는 그리핀도르 스퀴치 대회에 선수로 나가게 된다.포터가 일반인으로 살아가다가 호그와트에 들어가서 마법사로서 기죽지 않는모습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문정선
2020.11.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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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희 :
해리포터 시리즈 영화도 본 적 있어?^^
최가영
2020.11.1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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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세종대왕
세종대왕이 [훈민정음해례본]을 썼는걸
한번이라도 읽고싶고,세종대왕님이 음악을 좋아해서 나랑 좀 맞는거같다. 그래서 너무 세종대왕을 존경합니다
문정선
2020.11.2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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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영 :
가영이와 세종대왕님의 공통점이 음악이구나!ㅋㅋ
김두현
2020.11.2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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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영 :
나도 음악이 좋아서 세종대왕님을 좋아하는데 같은 생각인 친구가 있어서 좋은것 같네
송진헌
2020.11.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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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비로운 반딧불
여자아이 에이미는 밤이싫었다 그림자가무서웠는데
창문에 불빛이 날아다는걸본 에이미는 병을들거 밖으로
나가 반딧불이을 잡고 다시조용히 집에들어가 문틈을 막고
병을보았는데 에이미는 놀랐다 이유는 빛이나지 않아서
에이미는 창문을열고 병뚜껑을 열어보았더니 반딧불들이
하늘로 날아갔다 에이미는 밤을 무서워하지 않았다
장재희
2020.11.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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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헌 :
우와!나도 작년에 무주로 반딧불을 보러 갔어!근데 막상 반딧불이 생각 보다 는 없었어ㅋㅋㅎㅋㅎㅋ
서현보
2020.11.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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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헌 :
나도 저번에 무주에서 반딧불이를 보러 갔는데 정말 밤에는 별처럼 반짝거리더라. 집에 키우면 전기세 아끼겠네.
장재희
2020.11.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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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엄마의 마흔번째 생일
자 다들 제목을 보시고 해피엔딩일줄 아시는분들이 상당히많은데 알고보니 새드엔딩 주인공 장가영은 집에들어가면 하루라도 조용하지않았다.치매 할머니 그할머니를 돌보는 엄마 깔끔을 많이 떠는 언니 장가희 그러다 얼마후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그장례식장에 온엄마 하지만 평소 엄마는 할머니와 친근하지않아 예전에도 할머니가 아플때 직장에 나갔었다.그래서 아빠가 장례식장에서 엄마를 쫓아내려고 하였다.하지만 다른 식구들이 말려 다행히 쫓겨나지는 않았다.그후 엄마와 아빠가 이혼하여 살았다.끝~~~~~~~~
이서현
2020.11.2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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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희 :
제목도 그렇고 내용을 보니까 살짝 슬픈것 같아!
한예린
2020.11.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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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메주도사
어떤 신분높은 사람들이 할아버지가
늙으셨다고 무시하고 걷모습만 판단하는데
할아버지께서 그림을 그려서 무인도에 도착하는데
나무에 열린ㅇㅕㄹ매를 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말을
안듣고 나무에열린것을 먹어서 말을 잘들어야돼고
걷모습보고 사람을 판단하면안된다는것을 알았다
문정선
2020.11.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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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린 :
전래동화 이야기 책인가보네?^^
서현보
2020.11.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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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마지막 산양 바우
비무장지대에 사는 산양의 이야기다. (산양은 천연기념물이다)
비무장지대의 생물들의 삶을 중간중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주인공인 산양 바우가 중간부터 계속 불행을 격는데
그중 산불편에서 사람에게는 작은 불이지만 숲 속 생물들에게는 재앙이라는 것이 너무 슬펐다.
송진헌
2020.11.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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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보 :
마지막 산양에 이야기가 궁금하다
산양무슨 일을 격었은지 궁금하다
김진석
2020.11.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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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보 :
산양이 천연 기념물인데 비무장지대에 살다니 정말 슬프다
손채연
2020.11.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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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상한 열쇠고리 (다읽지않음)
작은곰돌이인형 깜씨와 같이다니는 단지라는아이는 보물찾기를 잘한다 나도 보물찾기를 잘해서 다양한 보물을찾아보고싶다
김범수
2020.11.21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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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채연 :
정말 재밌을꺼 같아!나도 읽어보고 싶어!
김나현
2020.11.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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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채연 :
손채연:재밌을거같아 !
황희정
2020.11.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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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채연 :
재밌을것 같아! 나도 다양한 보물을 찾아보고싶어!
이서현
2020.11.2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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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채연 :
나도 보물 찾기를 잘 못하지만 보물 찾기를 하는것을 좋아해서 보물찾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
김범수
2020.11.2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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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말거나속담이야기:속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모르는 속담을 알려줘서 좋았다
문정선
2020.11.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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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
어떤 속담 이야기가 기억에 남나요?^^
구도윤
2020.11.21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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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
여자아이가잘모르는문제를틀렸는데
어떤남자아이가
그것보고꼴뚜기로몰아갔다
문정선
2020.11.2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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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윤 :
도윤아~ 쌤도 이 책 추천! 끝까지 읽고 내용 알려줘^^
김나현
2020.11.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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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 (1)
어느날 깊은산골에 군인들만 돌아다니는 산길입니다 갑자기 총소리가 났습니다 북한에서 내려온 간첩들이 국군의 추격을 피해 도망을가는중이었습니다 국군들이 북한에서 내려온 간첩들을 잡으려고 차를 타고 가던 도중 차는 꺾인길을 급하게 돌았다 브레이크를 밝아 봤지만 눈길에 미끄러져 차는 눈길에 미끄러진 체로 나갔습니다 차 안에 있던 소위는 정신을 잃고 다음날 깨어났습니다 온몸에 수술을 받아서 붕대가 칭칭 감겨있었다 팔이 잘리고 등뼈가 부러졌다 이 소위는 희아의 아버지 입니다 희아의 아버지는 병원에서 오래 입원 했고 어머니는 간호사 였습니다 희아를 임신했습니다 초음파를 통해 본 결과 희아는 정상적인 몸이 아니었습니다 손가락도 만들어지지 않았고 다리도 자라다 만 기형아의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천주교 신자인 희아의 어머니는 아이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희아는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로 살아가면서 수 많은 장애인들,어린이들에게 감동을 전해줍니다 희아가 좀 힘들겠지만 당당히 사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
문정선
2020.11.2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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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 :
선생님도 이 분 알아! (지금은 어른^^) 지금도 열정적으로 연주를 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피아니스트! 그런데 나현아~ 독서록에는 나현이가 직접 줄거리를 정리하거나 기억에 남는 부분, 또는 나현이의 생각을 중심으로 쓰면 좋겠어~~~
황희정
2020.11.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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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전거 도둑(앞쪽만 읽음)
수담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수다는 전기 용품 도매상의 꼬마점원이다.
수담이는 꼬마로불린다. 수담이는 자주(?) 꿀밤을 맞는다. 그리고 '짜아식'이라고도 불리는거같다.
나는 '짜아식'이라고 불리는게 신기했다.
문정선
2020.11.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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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정 :
오랫동안 사랑받은 좋은 책이야. 꼭 끝까지 읽어봐요.^^ 다음 편에 계속~~~ㅎ
김진석
2020.11.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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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서희
서희는 간사한 혀때메 강동6주를 점령했다.
이땅은 오늘날 까지도 우리 영토로 남아있다.
서희는 싸우지도 않고 말로 땅을 차지한게 대단한
것 같다
문정선
2020.11.2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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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
진석이가 수업시간에 배운 설득의 달인 외교담판 서희에 대한 책을 읽었구나!^^ 그런데 간사하다는 표현보다는 '세 치 혀'라는 말이 적합할거 같아용~ㅎ
임정우
2020.11.2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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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
지금 생각해도 거란족 장군은 등에서 식은 땀이 났을 것 같아ㅋㅋㅋ
역시 칼보다는 입이지!(그래서 엄마께서 하시는 잔소리가 더 무서운건가...ㅋㅋㅋ)
이서현
2020.11.2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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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김홍도
사회시간에 배운 김홍도를 소개하는 책을 읽어보았다.김홍도의 간단한 삶은 1745년쯤에 안산에서 태어났다
1752년쯤에 표암 강세화에게 그림을 배우다
1765년쯤 도화서 화원으로 뽑혔다
1773년에 영조와 정조의 초상화를 그렸다
1788년에 김응환가 함께 금강산 풍경을 그려 정조에게 바쳤다
1795년에 도화서에서 훌륭한 작품을 많이 그렸다
1805년쯤 가난과 병으로 고생하다가 1805년쯤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여겨지다
문정선
2020.11.2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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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
김홍도의 생애를 나타냈네.^^ 서현이는 김홍도 작품 중 뭐가 젤 인상적이야?
이유진
2020.11.2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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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헌혈견 엣지
마약 탐지를 하던 엣지가 나이를 먹어서 은퇴를 하고 아픈 강아지들을 위해 헌혈을 시작한다. 헌혈을 하는 엣지가 정말 멋있다,우리 자두도 다른 강아지 친구들을 위해 헌혈을 해봐도 좋을 것 같다.
문정선
2020.11.2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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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
아~ 선생님도 들은 적 있어. 사람에게 헌혈이 필요한 것처럼, 아픈 강아지를 위해 강아지 헌혈도 꼭 필요한 일이구나.
이채원
2020.11.2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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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수상한 친구집
그 전화를 받은 사람은 전학생(오하나)였다
한 밤에 단짝친구미지에게 연락해 오하나 집에 가기로 했다 두식이도 부르고 집으로 갔다 들어가보니 오하나가 할아버지에게 맞고 있어서 말렸다
다음날 서진이가 생파에 아이들을 초대하고 오하나도 초대했다 생파 후에 오하나와 모두 친해졌는데 할아버지가 직장을 잡아서 전학을 가게 되었다
문정선
2020.11.2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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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
지난주에 이어 '수상한' 시리즈구나!^^ 제목 '수상한 친구집' 아냐?
정소은
2020.11.2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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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
아!오하나는 친구들과 생파로 친해졌는데 할아버지 직장 때문에 전학을 가는 내용이구나!나도 전학왔을때 친구를 못 사귈가봐 두려웠는데 이제뵈니 친구가 생겼지 뭐야!!
임정우
2020.11.2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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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페스트
글쓴이: 알베르 카뮈
이 책을 읽고 현재의 상황과 비교하면 매우 비슷하다. 그 이유는 이 페스트라는 것은 바이러스인데 현재도 바이러스가 확산되고있다.
또 그 바이러스를 이용해 이득을 취하는 모습또한 현재와 비슷하고,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현재의 모습과 매우 비슷하다. 아직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끝나진 않았지만 이 책처럼 빨리 바이러스가 끝났으면 좋겠다. 생각해보면 바이러스나
질병은 인간이 만들고 인간이 도로 피해받는 것 같다. 빨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라져서 이 답답, 간질, 눅눅이 트리블로
모여있는 마스크를 벗고 싶다.
문정선
2020.11.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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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우 :
현재 상황에 딱 들어맞는 책이구나.ㅠㅠ 과거에도 심각한 팬데믹을 겪었지만 결국은 잘 이겨낸 것처럼, 지금의 어려운 시기도 꼭 극복하리라는 믿음. 우리도 감염병 예방 수칙을 더 잘 지키도록 하자!^^
문정선
2020.11.2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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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쓸모/최태성/다산초당
역사 강의로 유명한 최태성 선생님의 책을 읽었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쉽고 흥미롭게 말씀해 주신다. "역사는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 나보다 앞서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나는 어떻게 살 것인지를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존재"라는 말이 와 닿았다.
이 책을 더 일찍 읽었다면 우리반 아이들에게 더 유익한 이야기를 전해줬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더불어, 아이들에게 더더더 좋은 역사수업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말투가 편안하고 쉽게 써져 역사에 관심있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거 같다. 추천!^^
김나현
2020.12.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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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선 :
궁금한 책 같아요 한번쯤 읽어 보고 싶어요!
임정우
2020.12.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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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선 :
선생님 사회는 온라인말고 오프라인으로해요!
오프라인으로하는 사회시간 짱!!
김두현
2020.11.2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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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플루토 비밀결사대 2
이 책은 다섯 아이들이 여름 추리 캠프에 가서 일어나는 내용을 담았는데 그중 어떤 아저씨가 천연기념물인 팔색조를 팔려고 하는것을 막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이 책은 누나에게 추천받은 플루토 비밀결사대 1 을 보고 재미있어서 이 책도 본것인데 추리 소설을 좋아해서 그런지 역시나 내용이 좋았습니다. 다른 아이들도 이 책을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문정선
2020.11.2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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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현 :
오~ 추리소설이구나. 나온지 오래된 책인데 정말 사랑을 많이 받았나봐. 최근 5권까지 나왔던데? 재밌게 읽어~^^
정소은
2020.11.2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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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잘못 뽑은 선생님
선생님과 장우는 서로 눈치 보며 너무 질색이라는 티를 다 내고 2학기반을 지냈다.
하지만 장우와 선생님은 서로서로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었다 하지만 차마 용기가 없어서 친해지지 못했다.장우는 어느날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는다며 학교 밖을 뛰어 간는데 그만 오토바이에 부디쳐 사고른 당하고 말았다.그래서 선생님은 장우를 얼른 데리고 병원으로 갔다.장우는 감동을 받았다.선생님과 장우는 이 일로 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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