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4개
강민희
2020.07.0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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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금지구역*)
이 책은 고학년 여자아이들의 친구관계,여러유형의 여자아이들,그리고 어떤 사건에 대한 고민을하는 고학년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한것같아요.읽고 친구관계를 다시 뒤돌아보는 계기가 된 책입니다.
문정선
2020.07.02 16:28
강민희 :
민희야~ 귓속말 금지구역 책 다 읽었어? 지난번 책광고 만들기 때도 이 책을 소개했었던 게 기억나네. 다른 친구들도 읽어보면 좋겠다.ㅎ
임정우
2020.07.0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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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돈키호테1
글쓴이: 세르반테스
돈키호테1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돈키호테는 기사 서품을 받아야
제대로 모험을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여관 주인을 성주라고 착각하고 여관 주인에게
기사 서품을 받으려는 장면이 되게 인상 깊었다 특히 돈키호테가 "성주님,역시 기대했던 대로 정말 위대하십니다."
라고 말한 장면을 보고 돈키호테가 바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난 실제로도 기사 서품을 받아야 모험을
떠날 수 있는지 궁금해졌다. 마지막으로 돈키호테가 바보같아서 이 책이 더 재미있는 것 같다.
문정선
2020.07.03 13:39
임정우 :
돈키호테는 전세계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은 고전소설이지.^^ 정우가 좋은 책을 읽었구나~ 돈키호테가 바보같아서 더 재미있다는 정우의 말에 공감!ㅋㅋ 그렇지만 힘든 일을 겪어내면서도 굴복하지 않고 기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강한 의지에는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을거 같아.^^
송진헌
2020.07.0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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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까마귀 괴물을 물리친 신라
책은색시를 납치한 까마귀괴물 물리치러 절벽을지나고
할머니에 도움도받아 12마리에 괴물을 물리치고
힘의물약을 먹고 괴물에 검으로 괴물을 물리치고
색시와신라은 행복하게 살았다
생각이나느낀점 신랑이용감하다 나도시랑 처럼 용감했음면 좋겠다
문정선
2020.07.03 13:57
송진헌 :
진헌이가 줄거리를 잘 요약했네.^^ 이 책에 나오는 신랑처럼 진헌이도 두려울 때 할 수 있다는! 못해도 괜찮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용기를 가져보길 바래!^^
한예린
2020.07.0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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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말하는인형 캔디
나은이는 찬수를 좋아하는데 촬영장에 감독님이 캔디라는인형을 가져와서 시작돼는 이야기입니다.
문정선
2020.07.05 15:56
한예린 :
로맨스소설인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네.^^
서현보
2020.07.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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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삼백이는 모르는 삼백이 이야기
이 책은 좋은 그림체와 6마리의 동물귀신이 하는 이야기책인데 이야기가 전부 웃기고 재미있었다.이 책을 보고 있으니 재미있는 말이 많이 나와서
시간가는줄 모르겠다.
문정선
2020.07.05 15:58
서현보 :
현보가 재미있는 말이 나와 시간가는줄 모른다고 하니 엄청 궁금하다.ㅋ 제목부터가 특이하고 재미있네!^^
김나현
2020.07.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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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겁보 만보
만보는 엄마아빠에 외아들 입니다
외아들이라 다 누리고 살았죠
겁이 많아서 겁보라고도 불렸습니다
산에 가면 겁이 없어질줄 알고 가봤습니다
호랑이 도깨비 등등 만났습니다
엄마아빠도 초조 하게 기달리고 있었다
만나서 울고 껴안고 하며 끝이 납니다
그림체 도 재밌고 책내용도 재밌어서
진짜 재밌게 읽었다
문정선
2020.07.05 16:01
김나현 :
옛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은 책이구나! 재미있게 읽게되면서도 '용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인거 같아. 나현이에게 용기를 주는 건 뭘까?^^
손채연
2020.07.0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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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민재가뿔났다!
민재는소심한아이입니다
양재수문구점에양씨아저씨가
자기잘못이아니어도뭐라하면
억울하게말못하고참고있었습니다
그래서이것을보고소심하게살지말고
당당하게살아야겠다고생각했습니다
문정선
2020.07.05 16:05
손채연 :
선생님에게도 소심한 면이 있는데 민재에 대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거 같구나! 아닌 것을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할 것 같아. 채연이도 두려움이 생길 때 이 책을 떠올리며 용기를 낼 수 있길 바라.^^
김진석
2020.07.0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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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낌없이 주는 나무1
소년과 나무는 정말 친한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소년이 커서 사과,나뭇가지,배가 필요하다고했고
나무는 다주었다. 그러나 나무는 항상 행복하다고 했다.
마치 나무가 엄마같다.
문정선
2020.07.05 16:06
김진석 :
나무가 엄마같다는 진석이의 표현이 너무 공감간다. 우리에게 다 내어주면서도 행복해하는..ㅠㅠ
이채원
2020.07.0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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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스마일리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라울이 편지를 써 보여주는 장면입니다.그리고 막심의 파티에 가는 장면입니다.
생각이나 느낌:일기형식에 써진 글이여서 실감이 났습니다. 별명이 더 좋다는 말이 재미있었다.(이름:막심,별명:막스)
문정선
2020.07.05 16:08
이채원 :
선생님은 처음 들어보는 책이네. 채원이가 재미있게 읽고 나중에 알려줘~^^
구도윤
2020.07.0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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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신체검사하는날
아이가키를잴때일부러키커보일려고까치발을들었다가선생님께혼났다
것짓말을하는것을봤을때나는거짓말을안해야겠다고생각했다
문정선
2020.07.05 16:09
구도윤 :
선생님도 어렸을 때부터 키가 작아서 너무 공감이 가는데? ㅋㅋㅋ 우리반도 조만간 신체검사를 할거야!^^
황희정
2020.07.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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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니켈이 선생님이 되었어요.
니켈이 혼자있는 집에서 니켈만이 알고있는
비밀의 문으로 들어갔다.
그 비밀의 방에는 지몬아저씨가 있었어요.
그 방에서 니켈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했어요.
니켈은 어떤 방으로 들어가서 니켈이
선생님들의 선생님이 되었다.
니켈을보고 만약 나도 저렇게 할수 있으면 어땠을까 생각이들었다.
문정선
2020.07.05 16:12
황희정 :
어린이가 선생님의 입장이 되어본다니 재미있는 상상이네! 희정이가 선생님이 된다면.. 어떨거 같아?^^
정민수
2020.07.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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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멀뚱이의식물일기
멀뚱이는 방학계획으로 할머니집으로
놀러갔다 멀뚱이는 식물을 관찰해 노트에적고
새로운 식물은 그림을그려 새롭게 글을썼다
멀뚱이가 쓴일기가 나와서 식물에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멀뚱이가 방학이끝나 학교의 식물박사가된다
식물에대해 더 알수있게됐다
문정선
2020.07.05 21:11
정민수 :
식물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이구나. 민수는 이 책에서 어떤 식물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
정민수
2020.07.0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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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선 :
아기똥풀이요
문정선
2020.07.06 09:18
정민수 :
민수야! 선생님 댓글에 대댓글 고마워~ㅋㅋㅋ
김지현
2020.07.0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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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하늘을만지고싶어
하늘을만지고싶은토끼는계속하늘을
만지지못했어요ㅠㅠ
토끼는하늘을꼭만지려고
동무들불럿어요동무
들도긴장하였어요,토끼는어떻게하늘
을만질수있을까요?
문정선
2020.07.05 21:16
김지현 :
자연의 소중함과 주변에 대한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이네.^^ 다음엔 줄글책도 조금씩 읽어보자♡
이서현
2020.07.0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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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까이유2
까이유는 장난을 잘치고 개구쟁이다 근데 가족들한테 아주 잘해주는 효자다. 그리고 영어로 되어있는데 해석이 되있서 영어 공부가 된다 그리고 윔피키드 처럼 대머리여서 귀엽다ㅋㅋ
문정선
2020.07.05 21:19
이서현 :
서현이가 책광고로 표현했던 책이네.^^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영어 공부도 하고 일석이조구나ㅋㅋ
김채은
2020.07.0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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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소개할책은
아이세움의,적과 흑 이에여
쥘리엥은 명예만이행복하는줄알아요
그리고쥘리엥는꼭 성공해야 행복할수있다고믿어요
그러고는 쥘리엥은살인을하게되고
사형에처하지만 아내와친구들은 영원하다고하면서
이야기는끝이나요
문정선
2020.07.05 21:24
김채은 :
'적과흑'은 사실 매우 유명한 고전소설이야. 명예나 성공보다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사랑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책이지.^^
김범수
2020.07.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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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리오넬메시
다섯살따부터 축구를 시작해 처음으로 축구공을가지게되고
다섯살때 리프팅 100개를하고
할머니덕에 축구구단에 들어가게 되고
때마침 7살이상으로하는 축구경기에 1명이부족해
경기를 뛰고 활약해 우승을하게 되고
친구들이 키가작다고 놀려서 병원에가고
설장소르결핍증에 걸려 주사를 몇년동안 주사를맞고
스페인최고 바르셀로나구단에 들어가게 되고
3년만에 1구다에 들어가게 되고 성장해 어른이 되고
메시의 활약으로 바르셀로나가 우승을하게 된다
문정선
2020.07.05 21:27
김범수 :
역시 축구를 사랑하는 범수!^^ 축구 천재인줄 알았던 메시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의 메시가 된거구나. 메시의 성장과 성공 과정을 알 수 있는 책이네~
장재희
2020.07.0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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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거짓말 방송
주인공이 방송에서 지렁이를 먹기로했는데
콜라로 지렁이를 만들어 먹으려다 시청자들에게
들켰다.....
나는 거짓말을 안할것이다.
서화교 글
이현정 그림
문정선
2020.07.05 21:31
장재희 :
거짓말의 최후..ㅋ 이 책을 통해 재희가 느낀 것처럼 거짓말로 남을 속이거나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아야겠다는 마음, 정직의 미덕을 다시 한번 다지며..^^
김지윤
2020.07.0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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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샤일로
이 강은 느릿느릿흐른다.강 옆을 따라 걸을 때면강물이 흐르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그렇지만 걷다가멈춰서 보면 나뭇잎이나 다른 떠다니는 것들이물결을 따라 흘러가는걸 볼수있다.
필리스 레이놀즈 네일러/지음
국지수/옮김
이강/그림
문정선
2020.07.05 21:34
김지윤 :
앗~ 이 책 지윤이가 책광고로 그렸던 귀여운 강아지 표지의 책 맞지? 강아지의 표정이 슬퍼보였는데.. 지윤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어?^^
김두현
2020.07.0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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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은책은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의
어린이를 위한 배려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줄거리는 1학년부터 5학년까지 회장만 하던 예나가
바른 생활부가 되어 남들을 돕는 이야기 입니다.
예나가 고민을 들어 드립니다 라는 글을 올려 남을 도왔는데도
바른 생활부를 비판하는 글이 올라와 슬펐지만 예나가 노력하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정선
2020.07.05 21:41
김두현 :
배려의 힘! 우리 살아가는 곳곳과 순간순간에는 배려가 필요하지. 진정한 배려란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되네..^^
정소은
2020.07.0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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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잘못뽑은 반장'을 읽었어요.
반장이 되고싶은 마음은 없어지만 자기를 놀리는 친구의 코대를 눌러주려고 반장선거 나갔어요.
그지만 주위사람들은 무시를 하였어요.
하지만 반장이되어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멋졌어요.
문정선
2020.07.05 22:19
정소은 :
주위의 무시와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소임을 다한 주인공 로운이가 참 멋지구나.^^ 2학기 때 이 책을 소개할 참이었어!
최가영
2020.07.0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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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푸,행복한일은매일있어라는책을읽었어요
곰돌이프가행복해졌다는걸알았어요
문정선
2020.07.07 11:23
최가영 :
선생님도 곰돌이푸 캐릭터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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