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2개
이관영
2021.02.03 09:50
수정
삭제
오랜만이에요 재미있어요
김효석
2021.02.03 10:26
수정
삭제
이관영 :
ㅇㅈ
박현
2021.02.03 09:56
수정
삭제
계학일:재미있었어요.
국어:우리주변에서 비슷한 마춤법이 많다.
수학:분수가 너무 쉬워졌다.
박현
2021.02.03 09:56
수정
삭제
계학일:재미있었어요.
국어:우리주변에서 비슷한 마춤법이 많다.
수학:분수가 너무 쉬워졌다.
소하엘
2021.02.03 10:12
수정
삭제
어떻게 하는지 다 까먹었어요
양다인
2021.02.03 10:19
수정
삭제
국어- 우리 주변에 비슷한 맞춤법이 많으니 맞춤법을 쓸 때 한번 더 생각해보고 써야겠다.
수학- 학교에서 분수를 처음 배울 땐 복잡해서 하기 싫었는데 방학 동안 분수를 열심히 공부하니 깐
분수가 쉽게 느껴진다.
체육- 1.구조물을 이용해 안전하게 뜨기 2.익수자 긴급 구조 방법 알기 3.익수자 에게 긴급 구조물 던져 주기등을 배웎다.
창체- 속담을 배워보았다. 내가 배운 속담은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구르는 돌에 이끼가 끼지 않는다,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가랑이 찢어진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천 리 길도 하 걸음부터,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등을 배웠다.
조현준
2021.02.03 10:23
수정
삭제
수학: 다양한분수를 배웠고, 가분수를 대분수로 대분수를 가분수로 바꾸는것을 배웠다
국어: 맞춤법 되vs돼, 낫다vs낮다vs낳다, 안vs않 에 대해 알아보았다. 헷갈리는게 많다.
홍준기
2021.02.03 10:24
수정
삭제
수학-오래전에 배워서 까먹을 뻔~~ 했는데 다시배워서 안 까먹었어요 예를 들면20의5분의4는 20을 5개로 나누면 4가되고 4를 4묵음으로 나타내면 4곱하기4는 16이므로 답은 16입니다.
국어-오늘은 맞춤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않,앉,안 과 ㅙ.ㅚ 등을 배웠다. 지금가지 내가 모르는 맞춤법도 배웠다.
창체-속담 맞추기 퀴즈가 어렵기도 쉽기도 하였다.
김효석
2021.02.03 10:38
수정
삭제
1교시-[개학실]... 약간 마지막에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니까 놀리는 것 같다.
2교시-[돼vs되] 이제 햇갈리지 않을거다. (처음엔 잘 몰랐어요!!)또 [낫다,낮다,낳다]이건 이미 알고 있었다......
또 [안vs않]을 배웠다. ㅎㅎㅎ
3교시-[체육 도전]수영기본 오늘배운 내용은 1.구조물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뜨기
2.익수자 긴급 구조방법 알기
3.익수자에게 구조물 던져주기
4교시-[수학] 분수 복습
5고시-[속담]알기 이거 잼있어요
이다해
2021.02.03 10:40
수정
삭제
국어:맞춤법 되 돼는 아는데 낫다,낮다,낳다가쫌 어려웠는데 맞춤법 동영상을 보고 아~~이런 거구나~깨달았어요.그레도 내가 어려워 했던 안,않이었다.이걸 동영상에서 봤는데 그레도 쫌 어려웠다. 하지만 공부를 해서 안,않을 틀리지 않을거다.
수학:처음 분수를 배웠을때 잘 몰랐는데 조금식조금식 배워 가니까 분수를 잘 알게 되었다. 그레도 분수를 까먹을수도 있으니까 분수에 대해 알아야 겠다.
창체:내가 모르는 속담이 있었는데 처음하때는4개 밨게 안 맞았는데 또해보니 10개를 맞혔다.다음에는 다 맞혀야 겠다.
박지효
2021.02.03 10:49
수정
삭제
오렌 만에 온클 하니 꿀잼
수학 았싸 분수는 정복
맞첨 범 은 중요
이민석
2021.02.03 10:55
국어-[낫다,낮다.낳다] 낫다는 병이 낫다. 낮다는 높이가 낮다. 낳다는 엄마가 나를 낳다.
체육-바다에 빠진 사람은 구조물을 잡고 구조할수 있다.
수학-분수를 처음 배울때는 어려웠는데 지금은 많이 쉽다.
창체-속담에서 배운것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건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안다.]
봉하은
2021.02.03 11:04
수정
삭제
개학식- 이번 방학은 정말 길게 느껴진 것 같다. 왜냐하면 친구들과 선생님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는 개학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친구들과 선생님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방학에 놀러 가는 것이 가장 재미있었고 맛있는 것을 먹을 때가 가자 기뻤다.
나는 방학숙제가 많아서 가장 슬펐다.
가장 후회 되는 일은 많이 놀았던 것이다.
방학동안 부모님께서 가장많이 하신말씀은 이불좀 겔레?이다.
방학동안 운동은 가족들과 공원에서 했다.
내가 읽은 책은 40권정도가 돼며, 그 중 친구들에게 귄하고 싶은 책은 '열 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라는 책이다.
다시 방학식날로 돌아간다면 나는 숙제를 더 미리 할 것이다.
4학년이 되니 공부가 더 어려워 질까봐 걱정된다.
4학년에 가서는 더 열심히 공부할 것에 노력할 것이다.
국어- 학길이의 친구 영희가 오늘 같이 햄버거를 먹으러 갈 수 있나고 물어보아서 학길이가 '돼지' 라고말을 했는데 영희가 햄버거를 먹는게 돼지??라는 줄 알고 대화방을 나갔다. '이거 먹어도 돼지?' 가 아니라 '이거 먹어도 되지' 가 맞고 이거 먹어도 됍니다.' 가 아니라 '이거 먹어도 됩니다' 가 맞는 말이다. '이 정도면 됬어' 는 '이 정도면 됐어' 다.
되/돼의 사전 적인 의미 : '되'는 '되다의 준말 이고 '돼'는 '되어'의 준말이다. (되: 되다의 어간 돼: 되어의 준말)
*어간: 어간은 먹다는 먹지,먹고 등으로 변하지만 먹 이라는 글자는 변하지 않는 것 처럼 동사나 형용사에서 변하지 않는 부분을 말한다.
되/돼 자리에 '되어'를 넣어봐서 어울리면 돼를 쓰고 어울리지 않으면 되를 써서 구분할 수도 있고 되/돼가 들어가는 자리에 하/해 넣어보는 것이다. 다만 되/돼가 들어간 부분만 봐야 한다.
학길이와 영희가 대화를 하는데 학길이가 '그래도 너는 너희 학교가 낮지 않아?'라고 말을 하는데 학길이가 맟춤법을 틀려서 영희가 오해를 했다. 학길이가 낫다/낮다/낳다 를 했갈려 했기 때문이다. 낫다는 병이나 상처 따위가 고처서 볼래대로 되다 라는 뜻도 있고 보다 더 좋거나 앞서있다는 뜻도 있다. 낮다는 높이의 기준이 되는 대상이나 보통정도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는 뜻이다. 낳다는 배 속 의 아이,새끼,알을 몸 밖으로 내놓다 라는 뜻과 어떤 결과를 이루거나 가져오다 라는 뜻도 있다.
안/않은 둘다 부정하는 의미를 갔고 있다.
안 은 아니-의 준말이고 않은 아니하-의 준말이다.
안/않을 기준으로 동사나 형용사가 뒤에 앉으면 안이고
안/않을 기준으로 동사나 형용사가 뒤에 앉으면 않 이다.
체육- 오늘은 수영할때 구조물을 이용해 안전하게 뜨는 방법, 익수자 긴급 구조 방법 ,익수자에게 구조물을 던저 주는 방법 을 배웠다. 구조물을 이용해 안전하게 뜨는 방법은 양팔로 끌어안고 구조가 가능한 방향을 바라봐야 한다.
익수자 긴급 구조를 할 때는 나의 안전을 먼저 챙기고 뜰 수있는 물건을 던저야 한다.
익수자에게 구조물을 던저줄 때는 페트병에는 물을 5/1정도 넣어서 던지고 익수자의 뒤로 던저야 한다.
수학- 분수를 복습했다. 분수는 전체를 똑같이 나눈 것을 알고있는 수로 나타내기 어렵기에 필요한 거다.
단위분수는 분자가 1인 분수다. 단위분수는 분자가 클 수록 작다. 소수는0에서 1사이의 수를 나타내기 위한 수다.
20 의 4분의3은 2÷4=5라서 한 묶음이 5니까 총 3묶음 이니까 15다
창체- 속담 퀴즈를 했다. 조금 어려워서 속담을 더 공부해야겠다. 이 중에 내가 아는 속담은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 부터 마신다' , '천 리 길도 한 걸음 부터', '만ㅅ 한마디에 천 냥 빛을 갚는다', '세 살적 버릇 여든가지 간다'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가 있었다.
유민아
2021.02.03 11:40
수정
삭제
개학식-빨리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만나고 싶다.
국어-되는 되다의 준말이고,돼는 되어의 준말이다
체육-수영할 때 구조물을 이용해서 안전하게 뜨는법을 배웠다
수학-분수 복습 완료!!
양준혁
2021.02.03 11:51
수정
삭제
국어.맞추법을 이제 틀리지 않을것같다.
수학.분수 가분수 대분수 진분수를 다시 복습하니 재미있었다
창체.속담이 좀 어려웠다
오렌많에 하니 재미있었다
신지영
2021.02.03 12:01
수정
삭제
개약식-아 방학어제한것 갓은대 벌써끝난다.
국어-역시 나는 국어는 못해
창체-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
장채은
2021.02.03 12:21
수정
삭제
국어-돼/되, 낫다/낳다/낮다, 안/않 등 우리 생활에서 발음이 비슷한 말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는 만큼이나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편지나 받아쓰기를 할 때 에는 주의해서 표현을 알맞게 써야겠다.
체육-다양한 구조물을 이용해 안전하게 뜨기, 또는 익수자를 구조하기,익수자에게 구조물 던져주기를 배웠다. 정말 물에 빠졌을 때 실천 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
수학-전체를 똑같이 나눈 것 중 일부분을 분수라고 한다. 또 단위분수는 분자가 1인 분수이다. 단위 분수는 그 중에 한 주각을 비교하는 것이라, 분모가 클 수록 작다. 소수는 0에서 1사이의 수를 나타내기 위한 수이다. 수와 수 사이에 있는 점은 소수점이라고 한다.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그림의 떡, 미운아이 떡 하나 더 준다.등 여러가지가 있다 앞으로 속담을 더 알고 싶다.
송주원
2021.02.03 13:26
수정
삭제
개학식-벌써 개학이라니 시간이빠르다.
국어-낮다/낳다/낮다가헷갈려는 데 잘알게된다.
체육-사람이 빠져을때 구명튜브를 사용해야된다.
이래숙
2021.02.03 15:22
3-2친구들 반가워요
학습일기를 보니 몸과 마음이 쑥쑥 자랐어요
5일이 기대되네요^^
이윤지
2021.02.03 18:49
수정
삭제
국어-문장의 많이 나오고 잘 혼돈하는 글이 나와서 좋았다.
체육-생존수영은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지만 그래도 나중의 보면 참 잘 배웠다.쓸모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할 것 같다.
개학식-학교의 나와서 얼른 친구들과 선생님 얼굴을 보고싶다.
창체-앞으로 속담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선생님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안지훈
2021.02.03 21:42
수정
삭제
오랜만에 하니 재밌다.
수학-3학년 수학은 자세히 안 것 같다.
말 맛치기 재밌다.
양선빈
2021.02.04 22:31
수정
삭제
개학식;이렇게 시간이 지난줄몰랏다
국어;헷갈리는 낱말이 낳다,낮다,낫다엿는데 배워보니 쉬엇다
1